▲ 미국 주택가서 中 연계 비밀 생물실험실 적발… “생물학전 위협 현실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택가에서 중국과 연계된 비밀 생물실험실이 적발돼 1,000여 개의 의심 생물학 물질이 압수됐으며 전문가들은 중국의 생물학전(바이러스·세균·곰팡이 등 생물무기를 이용한 전쟁) 위협이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CBN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미 경찰 특수기동대(SWAT)와 방역요원들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택을 급습해 주택 차고에서 비밀 생물실험실을 발견했다. 이 실험실은 2023년 캘리포니아주 리들리에서 불법 생물실험실을 운영하다 체포된 중국 국적자와 연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당국은 에볼라, HIV, 결핵, 말라리아 등 치명적인 병원체와 유전자 조작 쥐 등을 발견한 바 있다. 블랙옵스 파트너스 최고경영자이자 국가안보·방첩 전문가 케이시 플레밍은 이번 사례가 일부에 불과하다며, 더 많은 실험실이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움직임이 미국인을 살해하고 이를 미국 내에서 발생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더 큰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중국 공산당이 곰팡이·바이러스 등으로 미국 농작물을 겨냥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이 미국 내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시편 140:5,8)
하나님,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시키려는 중국 공산당의 악한 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막아주옵소서. 미국뿐 아니라 열방 곳곳에 이러한 생물실험실을 통하여 스스로를 높이려 하는 중국의 교만함을 꺾어 주시고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소서. 영혼들을 살해하고 나라를 멸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모든 악한 간계에서 미국을 지켜주십시오. 미국의 교회가 이러한 위협 앞에 깨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복음과 기도로 미국과 열방을 섬기게 하옵소서.
▲ 유엔 “수단 반군, 알파시르 점령 때 3일간 6천 명 학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9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신속지원군(RSF)이 지난해 10월 서부 북다르푸르 주도 알파시르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3일간 최소 6,000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를 짐승처럼 쐈다’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생존자와 목격자 140명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 초기 도시 안에서 4,400명이 숨졌고, 탈출을 시도하던 주민 1,600명도 살해됐다. RSF는 10월 26일 알파시르 대학 기숙사에 대피해 있던 약 1,000명 중 500명을 사살했으며, 다른 시설에서도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600여 명을 추가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폭력·납치·고문 등 인종적 동기에 기반한 범죄도 광범위하게 자행됐으며, 이는 전쟁범죄이자 ‘인도주의에 반한 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수단은 2023년 4월 15일 발발한 내전으로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0만 명 넘는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스가랴 9:10)
하나님, 2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수많은 영혼이 사망하고, 피란을 떠나야만 하는 수단의 안타까운 상황을 주목하사 속히 전쟁이 그치게 하여 주십시오.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성폭력과 고문 등의 범죄를 일삼는 반군을 꾸짖어주시고, 배후에 있는 사탄을 무력화하여 주옵소서. 수단 내에 적은 무리인 교회가 절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화평의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환난의 때에 주의 구원을 이루어 주소서. 수단 땅 가운데 여호와의 통치가 임함을 모든 이가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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