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 기독교인들 “새 테러방지법, 소수자 학대 위험”
스리랑카가 악명 높은 테러방지법(PTA)을 대체하기 위해 국가테러방지법(PSTA)을 추진하면서 소수종교 단체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1979년 제정된 PTA는 기소 없이 최대 18개월 구금을 허용하며 타밀인·무슬림·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삼아 왔다. 새 법안은 시위·옹호 활동을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일부 개선됐지만, 치안판사 승인 하에 최대 1년간 기소 없는 구금이 여전히 가능하고 테러의 정의도 모호하게 유지된다. 스리랑카기독교복음주의연맹(NCEASL)은 이러한 조항들이 종교 활동과 소수자 옹호를 ‘국가 안보’ 명목으로 범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새 법안이 동일한 남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비판했으며, 세계복음주의연맹의 요가라자 회장은 “진정한 안보는 기본권을 희생하는 대가로 달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미가 4:5)
하나님, 테러방지법을 국가테러방지법으로 바꾸려 하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교회와 소수민족을 향한 박해를 정당화하는 스리랑카를 꾸짖어 주십시오. 국가 안보를 명목으로 강제 구금당한 그 땅의 기독교인들을 일깨우사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만민은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나 주의 몸 된 교회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만을 의지하오니, 스리랑카의 교회가 주님만을 소망하게 하소서. 주를 굳게 붙든 증인들을 통해 교회를 보호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스리랑카에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 2026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북부 이탈리아 1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다양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남침례교와 국제선교이사회(IMB) 선교사들은 특히 밀라노 지역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는 누구인가?’ 전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요한복음서를 비롯한 성경과 대화 카드를 배포하고 있다. 찰리 워디 선교사는 이탈리아 문화 속 ‘좋은 삶’ 중심의 사고에 복음이 다른 차원의 질문을 던진다고 설명하며, 이번 올림픽을 세계적 전도 기회로 평가했다. 또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기반 예배 음악 그룹 ‘더 락 뮤직’은 YWAM과 현지 교회와 협력해 공식 팬존과 지역 공연장에서 대규모 콘서트와 소규모 공연을 병행하며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창립자 스틸 크로스화이트는 음악이 언어 장벽을 넘어 마음을 열고, 올림픽 열기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시편 40:10)
하나님,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다양한 선교 활동을 통해 복음을 영화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많은 민족들이 모인 곳에서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한 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열방의 교회가 이 모습에 도전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된 모든 영혼들의 심령에 심어진 생명의 말씀이 주님의 때에 열매가 맺어지게 하소서. 지금도 온 열방 가운데 선교완성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열심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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