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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중앙아시아(Central Asia)

“중앙아시아여, 어린 양이 너희의 목자가 되사 구원하시리라!(요한계시록 7:17)” 》 기본정보 인구|7천 788만명면적|398만(㎢). 5개국주요종족|우즈베크족 39.5%, 카자흐족 19.3%, 타지크족 11.9%, 키르기스족 6.9%, 러시아인 6.6%, 투르크멘족 6.3%, 쿨로비족 1.1%, 타타르족 1.0%, 카라칼팍족 1.0%, 우크라이나인 0.8%, 위구르족 0.6% 기타 5.7%,종교|이슬람교 79.4%, 무신론자 14.7%, 개신교 5.5%(복음주의 0.6%), 불교 0.1%전체언어|85 성경번역|전부 45, 신약 15, 부분 14주요 사용언어|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카작어, 타직어, 키르어, […]

[아이티] 아이티 서북부 폭우 계속…홍수·산사태로 13명 사망

“하나님은 환난 중에 만날 도움이시니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아이티 북서부의 폭력으로 초토화된 지역에서 오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13명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유엔 구호기관이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은 아이티 북부 항구도시 카프아이티엥(Cap-Haitien)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13명이 죽었다고 밝혔다. 아이티에서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일어난 갱단 폭력과 교전을 피해 수많은 주민이 비교적 안전한 북부 해안지역으로 달아났는데 […]

[Eritrea] Bible translation team continues despite the civil war situation

“But the word of the Lord endures forever” The Mission Network recently reported that Eritrea’s Bible translation team, scattered across rural areas and North America, continues translating the Bible by uniting with each other despite the civil war. The relationship between Eritrea and Ethiopia is complex. These two countries ended their 20-year conflicts in 2018. […]

[Germany] Passes radical law allowing parents to change the gender of newborns

“But we are all the work of thine hands, O LORD.” The Washington Stand reported on the 24th that the German Federal Assembly recently passed a bill allowing parents to change the sex of their newborns. On April 12, the German Federal Assembly passed the ‘Self-Determination Act (SBGG)’,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sexual self-determination […]

5월13일 긴급기도

▲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집단 습격으로 기독교인 6명 사망 풀라니 무장집단이 지난 5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남부의 한 마을을 습격해 기독교인 6명을 살해했다고 지역 주민들이 밝혔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마을 주민인 자카리아 상가는 자정 무렵, 풀라니 무장집단이 주로 기독교인인 상가 카운티의 암베 마을을 습격했다고 말했다. 상가는 “그들은 총, 마체테 칼, 몽둥이 같은 치명적인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다”며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

5월13일
호주(Australia) 2

“호주여, 너희는 잠잠치 말며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 기본정보 대륙|오세아니아인구|2천 646만 1천 1백 66명면적|7,741,220㎢(한국의 78배) 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태즈메이니아섬 등으로 구성.수도|캔버라(46만 명) / 주요도시: 멜버른(515만 명), 시드니(505만 명)주요종족|전체 202개 영국계 호주인 70%, 영국인 4%, 영국계 뉴질랜드인 2.1%, 호주 원주민 2.1%, 중국인 2%, 인도인 1.7% 미전도종족 30개(인구의 5.7%)공용어|영어전체언어|175개 성경번역|전부 89, 신약 19, […]

[5월 2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걸음> 교회 지역 기도시간 기도자 연락처 초대교회 서울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010-4122-8455 한국중앙교회 서울광진구 금 15시~20시주일 15~17시 김효순 010-4013-5346 여의도소망교회 서울영등포구 금19~22시 이경희 010-3624-6259 에덴교회 서울양천구 토10~12,13~15시 최경희 010-6818-2949 예수생명교회 경기군포 월~금 09-17시 권숙자 010-2735-4869 주님의교회 경기수원 화 10-12시 이덕재 010-5006-5529 김혜신 경기수원 화 9~18시 김혜신 010-4208-7833 운정교회 경기파주 수 0~24시 모선영 ‘01090343531 예승센터 경기화성 […]

5월12일
전 세계 순교자의 79%가 발생하는 나이지리아

내전 수준의 영토, 종족, 종교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2022년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은 46.4%(인구 2억2,000만 명 중 9,800만 명)이고, 이슬람교도는 46.3%이다. 기독교인 대부분은 남부에 살고, 북부는 대부분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살고 있다.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은 보코하람(Boko Haram),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역(ISWAP), 풀라니 무장단체 등의 공격 위협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그들은 기독교인의 존재를 제거하기 원하며 풀라니 무장단체는 기독교 마을을 초토화하고 […]

[스리랑카] 사찰.사원에 둘러쌓인 교회…괴롭힘과 방해에도 믿음 지켜

“믿음에 거하고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스리랑카의 교회 가운데 불교 사찰이나 힌두교 사원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는 사례가 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스리랑카에서 기독교는 소수 종교로, 신자들은 흔히 불교 사찰 또는 힌두교 사원에 둘러싸여 있는 교회를 왕래해야 한다. 이때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의 교회 건물에 출입을 방해하거나 막기 위해 교인들을 괴롭히고 재산에 피해도 […]

5월11일 긴급기도

▲ 태국, 대마 합법화 2년여 만에 다시 마약류에 포함시키기로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이 2년여 만에 대마의 마약류 재지정을 추진한다. 방콕포스트 등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전날 보건부에 대마를 마약에 다시 포함하도록 올해 안에 규정을 개정할 것을 지시했다. 통제 하에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향락용 사용은 금지된다. 세타 총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보건부가 […]

5월11일
모로코, 인터넷과 SNS 통해 신앙 갖는 사람 늘어

기독교인 0.1%, 박해순위 27위로 매년 상승 중에 개종자가 늘어나고 있다 모로코에는 3,7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있지만 기독교인은 3만1,4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0.1%에 불과하다. 이슬람교는 인구의 99.6%가 믿고, 이들의 종파는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의회 입헌군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왕조를 이어왔으며 1999년부터 술탄 모하메드 6세가 즉위했다. 모로코 형법 220조는 “이슬람 신앙을 흔드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

[멕시코] 멕시코 이달고 기독교인들, 종교적 박해로 고향 떠나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구원하소서” 멕시코 동부에 위치한 이달고 주(州)의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박해로 고향을 떠나고 있다. 에반젤리컬포커스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이달고 주의 코아밀라와 란초 누에보(Coamila and Rancho Nuevo)에 있는 라 그란 코미시온(La Gran Comisión) 침례교회 소속 복음주의자 약 100명이 고향을 떠났다. 이 교회 성도들은 그들에게 점점 더 심해지는 종교적 박해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