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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독일(Germany) 1

“독일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로마서 5:1)”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8천431만 명면적|357,022㎢(한국의 3.5배)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수도|베를린(357만 명)주요종족|전체 94개 게르만족 86.3%, 투르크족 1.8%, 폴란드인 1%, 시리아인 1%, 로마니 집시 1%, 기타 8% 미전도종족 27개(인구의 7.6%)공용어|독일어전체언어|87 성경번역|전부 65, 신약 14, 부분 6종교|기독교 61.3%(개신교 24.2%, 가톨릭 35.3%), 무종교 30.1%, 이슬람교 3.9%, 종족종교 0.2% 복음주의 2% 160만 명 》 나라개요 독일은 […]

[10월 4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주간> 교회 장소 느헤미야 연략처 열방선교센터 전남 신안 강은선  010-7364-9982 <한걸음> 교회 장소 기도시간 느헤미야 연략처 금강아산병원 서울 마포구 월~수 10-16시 이경희 010-5248-4147 초대교회 서울 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010-4122-8455 한국중앙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주일 15~17 김효순 010-4013-5346 마약중독재활센터 서울 양천구 금12~토12시 최경희 010-6818-2949 주님의교회 경기 수원 화 10-12시 이덕재 010-5006-5529 예승센터 경기 화성 수 […]

10월27일
사탄의 정체를 알라, 자아숭배 곧 사탄숭배

사탄은 죄인들을 송두리째 사로잡고 있는 인격적인 실체이다. 또한 그는 속이는 자로서 인간의 진짜 문제인 죄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그는 모든 사람의 배후에서 병든 자아를 사랑하며 숭배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음으로 화합해야 하는 나의 죄 된 존재를 직면하여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인생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는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것에 따라 인간과 세상을 진단하고 […]

[미국] 트랜스젠더 미성년자 1만 4,000명…관련산업 1억 달러 수익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에서 약 1만 4,000명의 미성년자들이 트랜스젠더 수술, 사춘기 억제제, 혹은 성전환 호르몬 주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노함(Do No Harm) 그룹에 따르면, 미성년자 성전환 치료로 최소 1억 1,979만 1,202달러(약 1,616억5,822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전했다. 미국 정신과 전문의 미리엄 그로스만(Miriam Grossman) 박사는 “이 데이터 공개는 정말 핵폭탄”이라며 […]

10월26일 긴급기도

▲ 파푸아뉴기니, 여객 버스에 괴한 공격으로 7명 사망 파푸아뉴기니에서 괴한들이 여객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17명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23일 전했다. 호주 ABC방송 등에 따르면 22일 밤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포르게라 광산 인근에서 총과 마체테(벌목용 칼)로 무장한 10여 명의 괴한이 숨어있다 지나가던 여객 버스를 공격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으로 20여 […]

10월26일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했지만, 영적으로는 가난한 교회였다. 이 교회는 세상이 주는 부와 안락에 머물러 있어 핍박도, 어떤 권력의 압제도 없기에 신앙의 상태는 미지근하여 무기력하였다. 여기서 ‘미지근하다’는 말은 ‘되지도 못한 것이 감히 된 줄로 생각하고 가증한 행위를 일삼는 태도’를 말한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스스로 자랑하며 아무것도 더 필요한 것이 없다는 교만함에 빠져 자신들의 영적인 실상을 보지 못하고 […]

[필리핀] 열대성 폭풍 ‘트라미’로 곳곳 홍수…“14명 사망”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열대성 폭풍 ‘트라미’가 필리핀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홍수로 14명이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라미로 북부 루손섬의 남동쪽 비콜 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됐다. 이에 따라 이 지방 주요 도시인 나가시에서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로이터에 전했다. 또 비콜 지방의 다른 지역에서 22세 남성이 나무에 깔려 사망하고 […]

10월25일 긴급기도

▲ 전력난 쿠바, 허리케인 덮쳐 최소 6명 사망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쿠바가 허리케인 ‘오스카’의 강타로 최소 6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23일 관영 그란마 등을 인용해 전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동부 관타나모 지역에서 허리케인 영향에 따른 폭우와 강풍으로 지금까지 6명의 사망자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며, 초기엔 허리케인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쿠바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

10월25일
덴마크(Denmark)/ 페로제도(Faroe Islands)

“예수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느니라!(로마서 8:2)” 덴마크(Denmark)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592만 명면적|43,094㎢(한국의 1/2배) 유럽 북부 북해 연안의 유틀란트반도와 동쪽의 섬들로 구성.수도|코펜하겐(137만 명)주요종족|전체 86개 덴마크인 85.3%, 투르크족 1.3%, 남아시아인 0.9%, 폴란드인 0.8% 미전도종족 24개(인구의 5.1%)공용어|덴마크어전체언어|68 성경번역|전부 55, 신약 7, 부분 6종교|기독교 81.6%(개신교 74%, 가톨릭 3%), 무종교 11.8%, 이슬람교 6%, 불교 0.6% 복음주의 3.6% 21만 명 》 […]

[쿠바] 50년 된 발전소 돌리는 쿠바…수백만명 덮친 정전사태 사흘째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소서” 고질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복구 지연 속에 사흘째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쿠바에서는 지난 18일 화력발전소 고장으로 수도 아바나 등 전국에서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 전력 공급은 18일 밤 일부 재개됐지만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19일 오전 다시 중단됐다. 그 뒤 같은 날 […]

10월24일 긴급기도

▲ 소말리아 MBB 성도, 이슬람 친척들에 여러 차례 공격 받아 소말리아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uslim Based Believer, MBB)이 이슬람 친척들에게 잇달아 공격을 받았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1일 전했다. 하부 주바 지역의 한 마을에서 MBB인 모하메드 압둘은 지난 5월과 7월에 폭행을 당한데 이어 10월 5일에도 또 다시 공격을 받았다. 압둘의 친척들은 최근 집에서 문을 잠그고 예배를 드리던 그를 밖에서 […]

10월24일
노르웨이(Norway)

“노르웨이여,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라!(디모데전서 6:17)”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555만 명면적|323,802㎢(한국의 3.3배) 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 북서부에 위치.수도|오슬로(107만 명)주요종족|전체 61개 노르웨이인 83.4%, 폴란드인 2.2%, 리투아니아인 0.9%, 소말리아인 0.8%, 기타 12.7% 미전도종족 13개(인구의 4.8%)공용어|노르웨이어전체언어|54 성경번역|전부 43, 신약 5, 부분 4종교|기독교 87.2%(개신교 77%, 가톨릭 5%), 무종교 5%, 이슬람교 5.1%, 불교 1.1% 복음주의 8% 43만 명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2월28일
"부흥에 굶주린 기도자, 레오나드 레이븐힐"
W_1228 P모잠비크
[모잠비크] ‘부정선거 시위 확산’ 모잠비크서 1천500여명 탈옥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