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마요트(Mayotte)/코모로(Comoros)

“내가 생기를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에스겔 37:5)” 마요트(Mayotte)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31만 명면적|373㎢(제주도의 1/4배) 인도양 모잠비크 운하의 북쪽 끝에 있는 프랑스 해외 영토.수도|마무추(6만8천 명)주요종족|전체 8개 마오레족 66.8%, 부시족 25.8%, 스와힐리어족 3.3%, 마카우족 1% 미전도종족 6개(인구의 98.5%)공용어|코모로어, 부시어, 프랑스어전체언어|8개 성경번역|전부 3, 신약 3종교|기독교 1.6%(개신교 0.2%, 가톨릭 1.2%), 이슬람교 97.6%, 종족종교 0.4% 복음주의 0.1% 3백 명 》 나라개요 […]

[6월 5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걸음> 교회 장소 기도시간 느헤미야 금강아산병원 서울 마포구 월~수 10-16시 이경희 초대교회 서울 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한국중앙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주일 15~17 김효순 열방드림교회 인천 연수구 월11시~수18시 오명선 예수사랑교회 경기 용인 화 10~16시 오태섭 창대교회 경기 광주 수 10~12시 김진숙 예승센터 경기 화성 수 10:30~16:30 박성규 꿈꾸는교회 경기 김포 금10~17시 강선자 안산안디옥교회 경기 안산 […]

“2025 제19회 선교한국대회”를 위한 기도 4

*8월에 열리게 될 “2025 선교한국”을 위한 기도입니다.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님께 헌신되어 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세상의 희망 예수” – 2025 제19회 선교한국대회 – 제19회 선교한국대회가 “세상의 희망 예수”라는 주제로 2025년 8월 4-7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사람들은 이 시대에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작금의 세상은 기회의 감소와 양극화, 경쟁과 혐오, 그리고 전쟁과 기후 위기 속에 놓여있습니다. […]

6월29일
무너뜨렸던 진리를 다시 세우는 미국

자유와 인권으로 주어진 낙태, 총기 소유 등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다 미국은 1964년 ‘민권법’을 제정해 차별금지사유를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출신 국가 5가지로 한정하고 개별적인 법들을 만들어왔다. 차별 형태에 따라 적용 기준은 각각 조금씩 다르다. 낙태는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임신중절을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로 합법화가 열려 임신 6개월 이전까지 낙태할 수 있게 […]

[라오스] 아들을 잃은 기독교 가족의 신앙 고백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라오스 북부 산악 마을에 사는 20대 후반의 젊은 어머니 파양(가명)은 최근 첫째 아들을 잃었다. 아이는 독극물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마신 후 사망했고, 그 음료는 파양 가족을 해치기 위해 그녀의 친척들이 사람을 고용해 고의로 독을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양과 남편 라비는 개종 이후 마을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인 박해를 받아왔다. 공동체에서 쫓아내려 […]

6월28일 긴급기도

▲ 이란, 휴전 이후 내부 단속 강화…반정부 시위 열릴까 주시 이스라엘과 12일간에 걸친 무력 충돌 끝에 휴전에 들어간 이란이 내부 체제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이란 인권단체 HRNA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에서 정치 문제나 안보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705명에 달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스라엘을 위해 스파이 행위를 한 […]

6월28일
잃어버린 거룩을 회복해야 할 캐나다

무료 낙태 시술, 자녀의 성전환을 막을 부모의 권한을 빼앗은 나라 1988년부터 캐나다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불법화한 형법을 위헌으로 판결하면서 임신 기간 동안 제한 없이 낙태가 허용되었다. 주정부 의료보험이 있다면 캐나다 전역의 병원 및 클리닉에서 무료로 낙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2015년부터 의사들의 낙태약 처방을 허용하여 300달러에 달하는 낙태약을 무료로 제공한다. 2005년 캐나다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아메리카 […]

[파나마] 소요사태로 1명 사망…경찰, 시장 등 190여명 체포·조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중미 파나마에서 사회보장기금 개정(연금법 개정) 백지화를 주장하며 시작된 시위가 두 달 가까이 진행되며 사망자 발생으로 이어지는 등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당국은 범죄단체가 연루된 폭동으로 변질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질서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파나마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북서부 보카스델토로 지역 시위를 소요 사태로 간주하고 정부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군·경을 […]

6월27일 긴급기도

▲ 인도네시아, 대대적 마약 단속…285명 체포·4t 마약 압수 인도네시아 당국이 대규모 마약 단속으로 마약 밀매 용의자 285명을 체포하고 총 4톤(t) 이상의 마약을 압수했다고 24일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립마약청은 4-6월 전국 20개 주에서 마약 밀매 용의자 285명을 체포하고 필로폰·엑스터시 등 마약 684㎏을 압수했으며 이번 작전으로 마약이 약 130만 명 이상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고 […]

6월27일
말리(Mali)

“주께서 말리에 평강을 베푸시리니 모든 일을 주께서 이루시리라!(이사야 26:1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천74만 명면적|1,240,000㎢(한국의 12.5배) 아프리카 서북부의 내륙에 위치.수도|바마코(292만 명)주요종족|전체 73개 밤바라족 29.9%, 풀라니족 13.3%, 세누포족 10.6%, 소닌케족 8.6%, 말린케족 7.8%, 송가이족 7.3%, 도곤족 6.2% 미전도종족 43개(인구의 91.5%)공용어|프랑스어, 밤바라어, 풀베어, 송가이어전체언어|69개 성경번역|전부 9, 신약 19, 부분 12종교|기독교 2.8%(개신교 0.8%, 가톨릭 2%) 이슬람교 87.8%, 종족종교 9.2% 복음주의 […]

[호주] 동성애자 헌혈 제한 완화…“헌혈 인구 62만 명 늘어날 듯”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은사는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 호주가 혈액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동성애자의 헌혈 및 혈장 헌혈을 제한하던 규정을 완화한다. 이러한 새로운 규정으로 헌혈 및 혈장 헌혈 인구가 62만 5,000명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는 그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막기 위해 HIV 노출 위험이 있는 동성애자의 헌혈을 제한해, 3개월 간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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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그 날이 오기까지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일어서라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W_1213 P독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W_1213 A긴급기도1
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