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긴급기도

▲ 아프간, 지뢰·불발탄으로 13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올해 지뢰와 불발탄 폭발로 130명 넘게 숨졌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어린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프간 국가재난관리청은 올해 지뢰와 불발탄으로 어린이 90명을 포함 138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지난 8일에도 아프간 동부 팍티아주에서 불발탄 폭발로 12살 어린이가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누루딘 루스탐카일 아프간 지뢰행동조정국(DMAC) 국장은 “아프간 […]
6월16일
남수단(South Sudan)

“남수단이 주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 2:9)”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270만 명면적|644,329㎢(한국의 6.4배) 아프리카 동북부에 수단 아래에 위치.수도|주바(52만 6천명)주요종족|전체 64개 딘카족 35%, 누에르족 16%, 잔데족 8%, 바리족 6.2%, 실루크족 4.6%, 수단계 아랍인 3% 미전도종족 6개(인구의 5.2%)공용어|영어(공식어), 아랍어전체언어|71개 성경번역|전부 11, 신약 19, 부분 10종교|기독교 60.5%(개신교 14%, 가톨릭 30%), 종족종교 32.9%, 이슬람교 6.2% 복음주의 11% 126만 명 》 […]
[6월 3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주간> 교회 장소 느헤미야 두미교회 경남 통영 이귀연 <한걸음> 교회 장소 기도시간 느헤미야 초대교회 서울 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한국중앙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주일 15~17 김효순 열방드림교회 인천 연수구 월11시~수18시 오명선 창대교회 경기수원 수 10~12시 김진숙 예승센터 경기 화성 수 10:30~16:30 박성규 안산안디옥교회 경기 안산 수20~22시 주동홍 시온교회 강원 원주 수 0~24시 이근주 서산선한목자교회 충남 […]
“2025 제19회 선교한국대회”를 위한 기도 3

*8월에 열리게 될 “2025 선교한국”을 위한 기도입니다.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님께 헌신되어 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세상의 희망 예수” – 2025 제19회 선교한국대회 – 제19회 선교한국대회가 “세상의 희망 예수” 라는 주제로 2025년 8월 4-7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사람들은 이 시대에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과연 작금의 세상은 기회의 감소와 양극화, 경쟁과 혐오, 그리고 전쟁과 기후위기 속에 놓여있습니다. […]
6월15일
기독교인 감소를 넘어 멸종 위기를 맞은 영국교회

낙태 합법화, 평등법, 동성결혼 합법화가 종교의 자유보다 더 중요해지는 영국 영국은 차별철폐를 위한 과거 여러 개의 개별적 법률과 규정을 통합해 2010년 평등법을 제정했다. 즉 1970년 동일임금법, 1975년 성차별금지법, 1976년 인종관계법, 1995년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종교 및 신념, 성적 지향, 연령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을 규제하는 3개의 규정을 통합한 것이라고 한다. 2005년 영국 노동당은 평등법안을 영국 총선 공약으로 […]
[중동] 이스라엘, 이란 무기고·우라늄 농축 시설 파괴…이란은 보복공습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을 통해 탄도 미사일 무기고 상당수와 우라늄 농축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저녁 영상 메시지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는 (이란의) 최고 군사 지휘관, 고위 핵 과학자, 이슬람 정권의 가장 중요한 우라늄 농축 시설과 다수의 탄도 미사일 무기고를 파괴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
6월14일 긴급기도

▲ 남아공 홍수 사망 57명으로 늘어…민가 3천 채 피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홍수로 사망자가 57명으로 늘어났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아공 협치전통부의 벨렌코시니 흘라비사 장관은 홍수 피해지역인 남동부 이스턴케이프주(州)를 찾아 총 5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도 움타타에서 학교 통학버스에 탔던 어린이들 중 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주정부는 전했다. 전날 집계는 […]
6월14일
성경보다 평등법을 중시하는 핀란드

동성결혼·낙태는 허용해도 하나님 믿는 일에 ‘신경 안 쓴다’가 다수인 서유럽 2018년에 미국의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서유럽 15개국 종교 현황의 특징’이라는 해설을 통해 “대다수 서유럽인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믿으면서도 현실에선 전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결혼이나 낙태를 허용하자는 여론에 서구 기독교인 대부분이 찬성한 반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선 ‘신경 안 쓴다’고 답한 사람이 […]
[인도] 여객기 추락사고 사망자 최소 265명…영국인 1명 기적 생존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최소 265명이 숨지고 한 명이 생존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40여 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는 12일 오후 1시 38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국제공항을 떠난 5분 만에 주거 지역에 추락했다. 여객기가 추락한 […]
6월13일 긴급기도

▲ 전 세계 최대 종교 ‘기독교’…10년간 급성장 종교 인구는 ‘무슬림’ 기독교인이 전 세계 최대 종교 단체이며, 무슬림 인구가 최근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2010-2020년 세계 종교 지형 변화’ 보고서는 2,700건이 넘는 인구 조사와 설문조사를 토대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현재 전 세계 인구 중 75.8%가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기독교인은 10년 […]
6월13일
나이지리아(Nigeria) 2

“나이지리아여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무르라!(사도행전 14:2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억2천만 명면적|923,768㎢(한국의 9.2배) 아프리카 대륙 중서부에 위치.수도|아부자(수도, 384만 명)주요종족|전체 538개 요루바족 19.7%, 하우사족 17%, 이그보족 14.6%, 풀라니족 8.9%, 카누리족 3.7%, 이비비오족 3%, 티브족 2.2%, 이자우족 2.3% 미전도종족 91개(인구의 31.4%)공용어|영어전체언어|538 성경번역|전부 50, 신약 79, 부분 107종교|기독교 51.2%(개신교 10%, 가톨릭 16%), 이슬람교 43.2%, 종족종교 5.2% 복음주의 25.8% 5천679만 명 》나라개요 나이지리아는 1842년 […]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통령, 이슬라마바드서 아동결혼 금지법 서명

“주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양이로다” 파키스탄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지난 29일, 아동결혼 금지법에 서명하면서, 이슬라마바드 수도권에서 결혼 가능 최소 연령을 남녀 모두 18세로 명시하는 법이 공식 발효됐다고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이슬라마바드 수도권 아동 결혼 억제 법안 2025’는 국회에서 통과된 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공식 발효됐다. 법안은 18세 미만과의 혼인생활을 ‘법적 강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