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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거단지 내 예배 금지… 기독교 지도자들 우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러시아에서 주거단지 내 예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되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독일 베츨라어에 있는 복음주의 통신사 IDEA에 따르면,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금지 조치가 주거단지에서 모임을 갖는 복음주의·정교회 및 기타 가정교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러시아복음연맹(REA) 책임자 비탈리 블라센코(Vitaly Vlasenko)는 “이 조치는 러시아 […]

1월6일 긴급기도

▲ 콜롬비아, 복음주의 목회자 일가족 총격 피살 콜롬비아에서 한 복음주의 목회자와 그의 가족이 주일예배를 인도했다는 이유로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총격범은 목회자 가정이 주일예배 후 식사 교제를 나누던 장소에 오토바이를 타고 침입해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 사망한 말론 로라(43) 목사는 평화의왕자빌라파라과이교회 소속의 교단 지도자로 콜롬비아 전역 30여 개 도시와 […]

1월6일
서남아시아(Western Asia)

“한 아들을 서남아시아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이름은 평강의 왕이라(이사야 9:7)” 》 기본정보 인구|약 3억 1,300만 명면적|5,994,935㎢ (아시아의 서부지역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모두 접하는 길목에 있다.)주요종족|쿠르드, 드루즈, 아시리아, 아제르바이잔, 아시리아, 페르시아계 유대인 등언어|아라비아어, 페르시아어종교|기독교, 이슬람교, 무종교, 힌두교, 불교, 민간신앙, 기타종교, 유대교 등 》 나라개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한 지역이다. 대륙 전체의 10% 면적을 차지하며, 인도 아대륙으로도 불린다. 네팔을 […]

[1월 1주] 느헤미야52기도에 초대합니다.

<한주간> 교회 장소 느헤미야 연략처 가마골교회 강원 고성 홍희경 010-3191-8622 <한걸음> 교회 장소 기도시간 느헤미야 연략처 빛과소금선교회 서울 광진구 월~토 10-20시 권보현 010-7754-1726 초대교회 서울 종로구 화 13-16시 김구남 010-4122-8455 여의도소망교회 서울 영등포구 화 19~22시 이경희 010-3624-6259 한국중앙교회 서울 광진구 금 15시~20주일 15~17 김효순 010-4013-5346 열린문교회 인천 계양구 월0~토18시 김창윤 010-7336-7535 열방드림교회 인천 연수구 월11시~수18시 […]

1월5일
“기도의 능선을 구축하라”

18세기는 선교완성을 위한 기도에 눈을 뜨게 한 기도의 세기였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우리가 구해야 할 가장 영광스럽고도 긴급한 두 가지의 기도 제목, 교회의 부흥과 선교의 종결을 위해 평상적 기도가 아닌 비상(非常)한 기도를 연합적으로 드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과 스코틀랜드의 목회자들이 대륙을 뛰어넘어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9년여 동안 기도했다. 동시대 모라비안 공동체는 24시간 365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

[스위스] 대법원, 미성년 딸 성전환 반대하는 부모에 ‘형사 고발’ 판결

“내게 은총을 보이소서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이다” 스위스 연방대법원이 미성년 자녀의 성전환을 반대하는 부모에게 자녀의 성전환을 인정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크리스천데일리에 따르면, 17세 소녀는 1년 반 전 부모가 자신의 ‘성전환’을 반대하자 가족과 떨어져 지냈으며, 지난 4월부터 정부 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다. 이후 부모의 접근은 국가에 의해 제한됐다. […]

1월4일 긴급기도

▲ 새해 첫날 전 세계 테러‧총격사건‧화재 등 인명피해 발생 전 세계가 새해 첫날부터 테러와 총격 사건, 화재 등 다양한 사고로 얼룩지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전했다. 1일 오전 3시 15분경,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의 버번 스트리트에서 신년을 맞아 모여 있던 인파 속으로 갑자기 픽업트럭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건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

1월4일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사는 21세기에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기도하는 선교적, 중보적 사명이 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믿음의 삶을 보고 배우고 체질화하는 현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교회는 우리의 왕이시며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실재함을 알리는 대사요,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으라”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로다 자타우(Rhoda Jatau)가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가 2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최근 전했다. 2024년 12월 10일, 나이지리아 바우치 주의 한 판사는 2022년 5월 체포된 이후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던 로다 자타우를 무죄 판결했다. 자타우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판결로 […]

1월3일 긴급기도

▲ 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 5명 중 1명, 분쟁 지역 살아” 전 세계 어린이 중 5명 중 1명은 분쟁 지역에 살고 있으며, 4억 7,30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최악의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뉴스1이 유니세프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유엔국제아동기금 유니세프는 28일,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사는 아동 비율이 19%로, 1990년대 10% 수준에서 거의 2배가 […]

[멕시코] 교회와 연합해 무기 반납 프로그램 시행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니라” 멕시코 정부가 총기와 폭력을 줄이기 위해 교회와 연합해 무기 반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프랑스 기독교 온라인 매체 앵포크레티엔이 AFP통신을 인용해 최근 전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17일, 멕시코에서 무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교회에 무기를 반납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멕시코 정부는 한 언론인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미국에 용의자의 송환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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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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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5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