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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10년형 받은 기독교신자 7년 만에 석방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가 우리를 건지시리라” 우즈베키스탄에서 10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기독교인 개종자 한 사람이 7년 만에 석방 되었다. 토하르 하이다로프(33)는 당국의 가석방 조치에 따라 석방 되었다. 정확하게 6년 10개월 만에 풀려난 것이다. 그에 대한 가석방 조치는 11월 7일에 내려졌다. 이에 대해 그 동안 하이다로프의 석방을 위해 애써온 그의 주변 동료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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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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