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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서 젊은 남자들 노린 ‘희대의 연쇄 동성애 성폭행범’ 종신형

“가증한 풍속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영국 맨체스터 클럽과 술집 등에서 우연히 만난 젊은 남성들에게 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인도네시아 출신 대학원생에게 종신형이 내려졌다. 맨체스터 형사법원은 6일 강간 136회, 강간미수 8회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레이나드 시나가(36)에게 종신형을 선고하고 최소 30년 이상을 복역하도록 했다. 시나가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남성 48명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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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