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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피그미족 공주 간청, 한글 교육과 사복음서도 출판”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프리카 민주 콩고와 르완다 지역에는 소수종족인 피그미족이 있다. 아프리카 중앙 평원에서 살다가 유목민에게 쫓겨나 숲속에서 나무 열매와 짐승을 잡아먹고 사는 이들이다. 성인 신장이 보통 130∼140㎝이며, 문자가 없어 로마자를 쓰지만 95% 이상이 문맹이다. 피그미족 선교단체인 작은손선교회(HfL)의 최관신(64) 선교사는 이들에게 피그미어(키템보) 한글 표기 문자인 ‘키템보정음문자체계’를 만들고 가르치고 있다. 키템보는 피그미족 […]

[팔레스타인] 폭격 맞은 가자지구에 남은 12명 성도… 전도사역 이어가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으로 가자지구 유일의 개신교 교회 건물이 작은 피해를 입었으나, 남아있는 성도 12명이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도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 소리(VOM)가 15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주님께서 가자지구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성도들을 기적적으로 보호해 주고 계신다. 그것이 아니면, ‘가자침례교회(Gaza Baptist Church)’가 계속 존속되어 온 이유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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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