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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픈도어즈, 2021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5개국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이 있도다” 세계에서 박해당하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비종파적 선교단체 ‘오픈도어스’는 올해 1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10개국’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1위부터 5위까지 역순으로 정리했다. 6위~10위 국가들은 차례대로 에리트레아, 예멘, 이란, 나이지리아, 인도 순이다. 5위를 차지한 강경한 이슬람 국가 파키스탄은 기독교인 및 교회 건물에 대한 폭력적인 박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기독교 […]

[르완다] 아프리카 경찰을 자임한 르완다를 보는 복잡한 시선

“여호와를 경외하면 모든 선한 길을 깨달으리라”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카부델가두주에서 벌어진 이슬람 극단주의 폭력사태가 4년 만에 진정되는 분위기다. 모잠비크 북부 카부델가두는 2017년 10월부터 이슬람국가(ISIS)와 연계했다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공세로 지금까지 3천300명 넘게 숨지고 8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 지역의 무력사태가 최근 잠잠해지는 데 크게 역할 한 곳은 르완다다. 지난 7월 대륙 중동부의 르완다가 병력 1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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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