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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알비노 납치로 성난 시위대에 경찰이 총격…18명 사망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고 스스로 돌이켜 살지니라” 마다가스카르 경찰이 ‘알비노’(백색증) 어린이를 납치한 용의자들을 자신들의 손에 넘기라는 시위대에 발포해 18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다가스카르 동남부 한 병원의 수석 의사인 탕고 오스카 토키는 “현재 총 18명이 사망했다. 9명은 현장에서, 다른 9명은 병원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 34명 중 9명은 목숨이 위태롭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

[인도] 인도 서벵골 교회 전도사, 가족에게 끌려가 화형당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인도 서부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전도사가 가족과 이웃에게 끌려가 산 채로 화형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세계기독교연대(CSW)에 따르면, 서벵골의 자그람 지구 내 고빈다푸르 마을 주민인 마드하반은 가족 중 유일한 기독교 개종자였다. 마드하반이 지난 14일 바쿠라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그의 아내와 아들이 이웃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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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