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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 지진 대참사…최대 규모 강진에 사망자 600명 육박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살리시는도다” 6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튀르키예와 인접한 시리아에서 6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84년 전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지진과 동일한 규모의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노후한 건물들이 대거 완파돼 붕괴하고 많은 주민이 매몰되면서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만 284명이 […]

[에리트레아] 마치 북한 같아…에리트레아서 체포되는 기독교인 증가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니 너희도 간구함으로 도우라” 수십 명의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44명의 기독교인이 집에 모여 있었을 때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 외곽에 있는 마이세르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한다. 에리트레아 감옥에 있는 기독교인의 수는 현재 400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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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