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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총기 난사 172건…“미 유권자 87%가 총기 규제 강화 찬성”

“사망이 쏘는 것은 죄니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미국에서 총기 참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다양한 총기 규제 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보수매체인 폭스뉴스가 이달 21-24일 미 전역의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유권자의 87%는 모든 총기 구매자가 총기 구매 때 범죄 […]

[한국] 10대 청소년 잇단 극단 선택…상담 건수 5년간 77% 늘어

“주를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최근 서울 강남에서 10대가 세 명이나 연달아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제공한 자살 관련 상담이 최근 5년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해도 자살 상담은 전년보다 13%가량 증가했다. 29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전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상담 실적을 보면 지난해 전국 24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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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