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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작은 능력으로도 내 말을 지켰다 ‧빌라델비아 교회

헬라어로 ‘형제 사랑(Brotherly Love)’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서머나 교회와 더불어 칭찬만 받은 교회였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교회였다. 이 교회는 성도의 숫자도 소수에 불과했으며, 지리적으로도 양적인 부흥이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의 어떤 유혹, 핍박이나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한 분이 전부가 되었기에 그 어떤 것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던 […]

10월19일 긴급기도

▲ 인도 오순절교회 선교센터 철거…목사 외 18명 체포 인도에서 소수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힌두 민족주의 정부 관리들이 오순절교회 선교센터를 철거하고 18명을 체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전했다. 자운푸르 불란디 지역 경찰은 세워진 지 10년이 넘은 지반 죠티 교회 선교센터를 철거하고 센터로 향하는 도로를 폐쇄했다. 철거 이틀 전에는 두르가 프라사드 야다브 목사와 사모, […]

[에콰도르] 에콰도르 대선 보궐서 35세 중도우파 당선…‘최연소 대통령’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있음이라” 탄핵 위기를 맞은 현 대통령의 조기 퇴진 결정에 따라 남미 에콰도르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보궐 성격의 대통령 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87년 11월생인 노보아 아신(35) 당선인은 에콰도르 최연소이자 세계 최연소 대통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바나나 재벌로 알려진 알바로 노보아(72)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알바로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2
9월22일
선교완성을 향해 전진하라
W_0921 P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기독교인 위협…집에 십자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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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국내 이주민 ‘추석 수련회’ 곳곳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