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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그날에 보스니아가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이사야 19:24)” 》 기본정보 대륙|유럽인구|382만 명면적|51,197㎢(한국의 약 1/2배) 유럽 동남부에 산이 많은 발칸반도에 위치.수도|사라예보(34만 명)주요종족|전체 15개 보스니아계 51.2%, 세르비아계 31.5%, 크로아티아계 15.8%, 기타 1.5% 미전도종족 3개(인구의 51.3%)공용어|보스니아어전체언어|13 성경번역|전부 10, 신약 1, 부분 1종교|기독교 40.7%(개신교 0.04%, 정교회 25%, 가톨릭 15%), 이슬람교 50%, 무종교 9.2% 복음주의 0.3% 9천 명 》 나라개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

11월13일 긴급기도

▲ UN 보고, 미얀마 북부 교전 격화로 2주간 9만 명 난민 발생 미얀마 북부 샨주에서 미얀마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교전이 확대되면서 약 2주간 9만 명이 집을 잃어 난민이 급증하고 있다고 11일 AFP통신을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아라칸군, 타앙민족해방군, 미얀마민족민주주의동맹군으로 구성된 ‘형제 동맹’은 지난달 27일 미얀마군을 상대로 합동 작전을 개시했고 미얀마군이 반격에 나서면서 전투가 격화하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

느헤미야 52기도 “52일 프로젝트” 참여 신청

느헤미야 52기도 “52일 프로젝트”란? “구약의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52일 만에 완성한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루 24시간을 작정하여 쉬지 않는 기도의 성벽을 52일 동안 이어가는 프로젝트”     참여대상 이 프로젝트에는 하루 24시간 연합기도를 동원할 한 사람의 ‘느헤미야’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52일 기도프로젝트 기간 2023 /12 /1 […]

[중앙아시아] 중앙아 성도들, 박해 피해 자동차에서 예배드려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자동차 등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기독교를 제한하는 국가의 지하교인들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들을 이용한다. 시골의 임대 별장이나 심지어 닭장에서도 교회가 모이고 있다. 한국 VOM은 중앙아시아 성도 ‘롭’(Rob,가명)의 이야기를 전했다. 미리 정해진 장소에서 친구가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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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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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긴급기도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