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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하나님이 어린 목동 다윗을 부르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어린 다윗을 부르셨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 함을 나타내지 못했고,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인정하지도 않았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하는 자가 될 수 없었다. 이에 하나님은 이새의 막내아들로 어린 나이에 양을 치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여 찬양하며 의지할 줄 아는 다윗을 보셨다. 그리고 때가 차매 그를 왕으로 […]

11월30일 긴급기도

▲ 극단으로 치닫는 아이티 ‘갱단 전쟁’…난민 2만 2천 명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에서 갱단 간 분쟁에 따른 최악의 폭력 사태로 2만 2천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은 포르토프랭스의 주요 갱단이 바스 아르티보니테 지역 갱단과 연대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면서 갱단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살인과 약탈, 납치, 성폭력이 만연하면서 […]

[Eng. Prayer] Finlad: Finnish lawmaker accused of expressing ‘Biblical view on sex’ acquitted after 4 years

“Everyone born of God overcomes the world.” A Finnish Christian politician accused of expressing religious beliefs about marriage and sex has been acquitted after a four-year legal battle. According to the American Christian Post, Päivi Räsänen, Finland’s former interior minister and former chairman of the Christian Democratic Party, was indicted after expressing biblical views on marriage […]

[케냐] 가뭄 이어 홍수까지 덮친 케냐…사망자 120명으로 늘어나

“그가 손을 펴사 붙잡아 주시고 많은 물에서 건져내셨도다” 아프리카 동부의 케냐에 내린 폭우와 홍수로 120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먼드 오몰로 케냐 내무장관은 이날 엘니뇨가 불러온 폭우와 홍수로 동부지역 4개 카운티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지금까지 120명이 숨지고 9만여 가구가 홍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오몰로 장관은 수력발전소가 있는 타나강의 키암베레댐의 수위가 만수위까지 1m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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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스위스(Switzerland)
W_1122 A긴급기도
11월22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