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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마지막 과업과 선교완성

》 본문을 읽겠습니다. 그 날이 속히 오리라!기쁨과 환희의 그 날,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린다. 그 날에 대한 성취의 약속이 없었다면, 그 날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순종의 발걸음을 걷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잠깐의 눈물과 슬픔의 순간들이 찾아오더라도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결코 피하지 않는 이유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마지막 […]

12월30일 긴급기도

▲ WHO, 가자지구 전역에 전쟁 폐허…주민들 기아와 절망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전역에 극심한 기아와 절망감이 만연해 있다며 가자지구 인구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1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국제사회에 “끔찍한 부상, 극심한 기아, 심각한 질병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가들과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태롭게 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긴급 […]

[세계] 연말연시, 더욱 기도가 필요한 박해 국가 성도들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많은 사람이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는 반면, 전 세계의 많은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억압과 불확실성 속에 지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연말연시를 맞아 기독교인들이 항상 기도해야 할 5개 국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오픈도어에서 발표한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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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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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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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