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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멕시코(Mexico) 2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멕시코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이사야 61:11)”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1억2천8백만 명면적|1,958,201㎢(한국의 20배) 미국 아래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수도|멕시코시티(2천2백만 명)주요종족|전체 343개 메스티소 62%, 아메리카 원주민 21%, 유럽계 미국인 10%, 탈부족화한 원주민 7% 미전도종족3개(0.1%)공용어|스페인어전체언어|293개 성경번역|전부 35, 신약 134, 부분 47종교|기독교 95.3%(개신교 10%, 가톨릭 82.7%), 무종교 2.7%, 종족종교 1.8% 복음주의10.5% 1천7백만 명 》 나라개요 멕시코는 기원전부터 […]

1월16일 긴급기도

▲ 인도 마니푸르 기독교인들…8개월 넘게 난민 생활 중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쿠키조 부족의 기독교인 수만 명이 폭력이 시작된 지 8개월 넘게 난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최근 CP가 전했다. 원주민 부족 지도자 포럼에 따르면 2023년 5월 3일부터 토지 권리와 정체성을 둘러싼 쿠키조족과 대다수가 힌두교도인 메이테이족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최소 158명이 사망하고 약 4만 […]

[한국교회] 국회 앞 ‘反차별금지법 1인 시위’ 대장정 끝…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매주 목요일 궂은 날씨에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가 지난 11일 오전 8시 ‘111 국회 앞 연합시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구 서울차반연, 이하 한다연)이 주관한 이 릴레이 시위는 2022년 9월부터 약 1년 4개월 동안 이어졌다. 한국교회를 이끄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각계각층 지도자들이 대거 동참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

[북한] 김정은, 대한민국 향한 군사적 위협 고조시켜…한반도 정세 긴장

“헛된 일을 꾸미는 자여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8-9일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면서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주저 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해 대한민국을 […]

[다음세대] 더 다양해진 ‘대학 채플’…본질 잃지 않게 주의해야

“신령한 노래와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라”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 청년에게 복음을 전파할 최적의 장소는 어디일까. 기독 대학의 채플은 이러한 선교 기회적 차원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 최근 기독 대학에서 채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명지대학교는 기존 예배에서 기독교 전인 교양수업으로 채플의 정의를 바꿨다. 기독교적 가치와 세계관, 미래 […]

[대만] ‘지구촌 첫 대선’ 대만, 친미 선택…전 세계 안보·경제 ‘출렁’

“지존하신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도다” 중국의 전방위 압박에도 친미·독립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13일 치러진 대만 대선에서 승리했다.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진영 간 첨예한 갈등 속에서 ‘지구촌 선거의 해’에 치러진 첫 대선인데다 세계 안보·경제에 중요한 대만해협 주도권을 놓고 힘겨루기하던 미중의 대리전이었던 만큼, 중국 대신 미국을 선택한 이번 결과로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어떤 후폭풍이 발생할지 지구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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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