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4월2일
일본(Japan) 1

“일본을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예레미야 29:11)” 》 기본정보 대륙|동아시아인구|1억 2천4백만 명면적|377,915㎢(한국의 3.8배) 태평양 북서부에 위치한 큰 섬 4개와 3천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수도|도쿄(3천7백만 명)주요종족|전체 38개 토착민 97.9%(일본인 95.6%, 류쿠인 0.9%, 아이누족 0.01%), 한국인 0.4%, 중국인 0.6% 미전도종족 26개(인구의 97.9%)공용어|일본어전체언어|33개 성경번역|전체 20, 신약 1, 부분 2종교|기독교 2.2%(개신교 0.7%, 가톨릭 1.1%), 불교 68.1%, […]

[우크라이나] 러 점령지 우크라서 기독 지도자들 살해·실종 잇따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영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이 살해·고문·실종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의 폴 로빈슨 대표는 “푸틴 대통령이 5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회에 대한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들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부 스테판 포돌차크(59)가 러시아 […]

4월1일 긴급기도

▲ 아이티, 국가기관 붕괴 직전…한인 교민 구출 시급 아이티에서 갱단 폭력 증가, 부패와 법치 실종, 열악한 통치 구조로 국가기관들이 붕괴 직전에 이른 상태라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28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티에서 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4,451명에 이르며, 올해 들어서는 지난 22일까지 1,554명이 사망했다. 보고서는 “최근 폭력 사태 피해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갱단이 인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