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기니(Guinea)
“여호와께서 기니를 다스리시니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시편 93:1)”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323만 명면적|245,857㎢(한국의 2.5배)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수도|코나크리(211만 명)주요종족|전체 47개 풀라니족 44.4%, 말린케족 27.2%, 수수족 8.4%, 키시족 4.5%, 크펠레족 4.4%, 토마족 1.8% 미전도종족 29개(인구의 86.9%)공용어|프랑스어(공식), 풀베어, 말린케어, 수수어전체언어|44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13, 부분 6종교|기독교 4.2%(개신교 1%, 가톨릭 1.6%, 미등록 1.5%), 이슬람교 88.3%, 종족종교 7.5% 복음주의 0.7% 9만2천 명 》 나라개요 기니는 11세기 […]
고교 졸업식서 ‘예수님 찾으라’ 연설한 학생, 뒤늦게 졸업장 취득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며 영원히 지키리이다” 미국 켄터키주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청중들에게 예수님을 찾으라고 연설한 후 졸업장 수여가 지연된 사건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캠벨 카운티 고교 학생인 미카 프라이스(Micah Price)는 24일 열린 졸업식에서 대본을 어기고, 기독교 연설을 한 후 학교 관계자들부터 5일간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프라이스는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주님이시자 구세주 […]
6월8일 긴급기도
▲ 아프간, 국내 실향민 800여 명…거주지 철거로 집 잃어 아프가니스탄 당국이 카불의 국내 실향민들을 위한 비공식 거주지를 철거하기 시작하면서 800여 명의 실향민들이 집을 잃게 됐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따르면, 노르웨이 난민위원회(NRC)는 아프간 당국에 적절한 장기적인 이주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강제 퇴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의 아프가니스탄 국가 책임자인 닐 터너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