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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성경보다 평등법을 중시하는 핀란드

동성결혼·낙태는 허용해도 하나님 믿는 일에 ‘신경 안 쓴다’가 다수인 서유럽 2018년에 미국의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서유럽 15개국 종교 현황의 특징’이라는 해설을 통해 “대다수 서유럽인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믿으면서도 현실에선 전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결혼이나 낙태를 허용하자는 여론에 서구 기독교인 대부분이 찬성한 반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선 ‘신경 안 쓴다’고 답한 사람이 […]

[우간다] 사이비 종교 탈출해 예수 믿은 3남매…구타 당하고 마을서 쫓겨나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우간다에서 ‘일치를 위한 신앙'(Faith of Unity)이라는 사이비 종교에 빠졌던 세 남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서 구타당하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테레자, 우사마, 뎀베는 이탐비리로라는 이름의 사이비 교회에서 자랐다. 이 사이비 종교는 “전능자”라는 뜻의 “오워부쇼보지”(Owobushobozi)라고도 알려진 데스테오 비사카(Desteo Bisaka)가 설립했다. 그는 자신이 신이라고 믿었다. 그는 2021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90세의 […]

6월13일 긴급기도

▲ 이라크, ISIS 준동에 조국 떠난 기독교인들 돌아와 지역 재건 무장집단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모술의 도시와 니네베 평원을 장악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조국을 떠난 일부 기독교인들이 돌아와 지역을 재건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아르빌의 바샤르 와르다(Bashar Warda) 대주교는 “1만 3,000명 이상의 기독교인 가정들이 ISIS의 잔인한 공격으로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으로 달아났다”며 “ISIS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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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인도(India) 3
W_0122 P튀르키예
[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 5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