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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성경보다 평등법을 중시하는 핀란드

동성결혼·낙태는 허용해도 하나님 믿는 일에 ‘신경 안 쓴다’가 다수인 서유럽 2018년에 미국의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서유럽 15개국 종교 현황의 특징’이라는 해설을 통해 “대다수 서유럽인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믿으면서도 현실에선 전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결혼이나 낙태를 허용하자는 여론에 서구 기독교인 대부분이 찬성한 반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선 ‘신경 안 쓴다’고 답한 사람이 […]

[유럽] 유럽 부흥의 열기…수만 수천 명 예수께 나아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 부르라” 유럽에서 동성애, 낙태, 기독교 대상 증오범죄 등 반기독적 분위기가 이어져 온 가운데 최근 프랑스와 네덜란드, 헝가리와 이탈리아에서 수만 수천여 명이 예배와 경배를 드리며 부흥의 불을 지피고 있다. CBN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프랑스에서 열린 ‘예수를 위한 행진’에 2만 5,000여 명이 참여해 찬양과 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파리 […]

6월14일 긴급기도

▲ 지난해 전 세계 전쟁으로 살해·장애 아동 35% 증가 지난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부터 아프리카 수단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통에 내몰려 생명을 잃거나 장애를 입은 어린이가 35%나 증가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전했다. 유엔의 ‘어린이 그리고 무력 분쟁’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수단,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미얀마, 소말리아 등 세계 약 20곳의 무력 분쟁에서 어린이를 겨냥한 폭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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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영광"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