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감비아(Gambia)
“예수는 감비아에게 구원함이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30)”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241만 명면적|11,300㎢(한국의 1/9배) 아프리카 북서부 세네갈 나라에 둘러싸인 대서양 연안에 위치.수도|반줄(48만 명)주요종족|전체 29개 만딘카족 33.3%, 풀라니족 18.2%, 윌로프족 12.9%, 졸라족 11%, 세라훌레족 7.2%, 세레레족 3.5%, 만자코족 2.1% 미전도종족 14개(인구의 84.7%)공용어|영어, 만딘카어, 월로프어전체언어|29 성경번역|전부 11, 신약 8, 부분 8종교|기독교 3.7%(개신교 1%, 가톨릭 2%), 이슬람교 89.1%, 종족종교 6.5% 복음주의 0.9% 2만2천 명 》 나라개요 감비아는 10세기에 이슬람 상인들이 […]
[세계] 세계 4개 공산주의 국가서 수감·실종된 기독교인 최소 72명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세계 5개 공산주의 국가 중 4개국에서 최소 72명의 기독교인이 수감되거나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21일 전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따르면, 현재 중국, 쿠바, 북한, 베트남에 52명의 기독교인이 수감 중이며 20명은 실종된 상태다. 아시아 지역 ICC 관계자는 “이 숫자는 엄청나지만 놀랍지 않은 수치”라며 실제 수감자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
7월29일 긴급기도
▲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의 폭동으로 예배 중단 인도네시아의 탕에랑 텔룩 나가 구역의 지역 주민들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예배 중단을 요구하며 폭동을 일으켰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이 24일 전했다. 한 주민은 폭도들이 교회 예배를 중단시킨 것은 무슬림이 대부분인 지역에서 예배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교회측 관계자는 그동안 푸리 나가 인다 단지에 있던 교회 시설의 임대 계약이 만료돼 텔룩 나가 구역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