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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르완다(Rwanda)

“르완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22)”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1천340만 명면적|26,338㎢(한국의 1/4배)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수도|키갈리(124만 명)주요종족|전체 12개 후투족 86.8%, 투치족 9.6%, 피그미족 1.8% 미전도종족 3개(인구의 0.1%)공용어|키냐르완다어, 프랑스어, 영어전체언어|10 성경번역|전부 7, 부분 2종교|기독교 89%(개신교 29%, 가톨릭 46.8%), 이슬람교 4.8%, 종족종교 4.5% 복음주의 26.3% 333만 명 》 나라개요 르완다는 1899년 독일에 의해 부룬디와 병합되어 르완다-부룬디가 되었다. 1919년부터 […]

[부르키나파소] 기독교 난민 2,700 가정에 모국어 성경 전달

“이 말씀은 고난 중의 위로라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된 부르키나파소 성도들이 모국어로 된 성경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 전 세계 주요 갈등 지역에 성경을 배포하고 있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폴란드VOM 및 부르키나파소 현지 교회와 협력해 부르키나파소 각 가정에 성경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인 2,713 가정에 모레(Moore), 굴만세마(Gourmachema), 디울라(Diula), 풀풀데(Fulflude) […]

[한국교회] 전쟁·폭동·쿠데타 와중에도… 한인 선교사 사역은 계속된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전쟁과 폭동, 쿠데타 등으로 전 세계 곳곳이 일촉즉발의 화약고처럼 위태롭다. 현지에 터전을 둔 한인 선교사들은 위기 속에서도 성도들을 지키는 한편 예배와 사역, 섬김 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국교회의 관심과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들이 이스라엘에 의해 잇따라 암살되면서 중동은 확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유진상 이스라엘 선교사는 […]

[북한] 컴퓨터·정보통신 기술 배우려는 북한 청년들 급증…무슨 일?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을 알기를 구하노라” 최근 북한에서 컴퓨터나 정보통신(IT) 기술을 배우려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통제를 피해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려는 게 가장 큰 이유라는 전언이다.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은 “최근 청진시를 비롯한 주요 도시들에서 컴퓨터나 정보통신 기술을 배우려는 청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면서 “국가가 외부 정보 접근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는 것이 […]

[다음세대] 공교육 회복 위해 기독교사 사명 다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소서” 교권 하락과 과도한 입시경쟁, 저출산 현상으로 다양한 도전을 앞둔 기독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점검하고 크리스천으로서 참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한성준·현승호)이 ‘2024 기독교사대회’를 개최했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대회는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섬기는 1,100여 명의 기독교사들이 천안 백석대학교에 모여 오늘날 교육여건 속 기독교사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대회는 […]

8월13일 긴급기도

▲ 방글라데시, 교도소 폭동으로 12명 사망·수백 명 탈옥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과도 정부가 들어선 가운데 최근 혼란을 틈타 2개 교도소에서 폭동이 벌어져 1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도망가는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10일 AFP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지난달 대규모 소요 사태부터 따지면 이미 4개 교도소에서 1천 명이 넘는 수감자가 탈출한 상황이다. 지난 6일 수도 다카에서 북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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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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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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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