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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작은 능력으로도 내 말을 지켰다 ‧빌라델비아 교회

헬라어로 ‘형제 사랑(Brotherly Love)’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서머나 교회와 더불어 칭찬만 받은 교회였다. 세속에 물들지 않은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교회였다. 이 교회는 성도의 숫자도 소수에 불과했으며, 지리적으로도 양적인 부흥이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의 어떤 유혹, 핍박이나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한 분이 전부가 되었기에 그 어떤 것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던 […]

[알제리] 기독교 박해로 남은 교회 ‘단 한 곳’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알제리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지속적으로 제한하면서, 현재 교회는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알제리 정부는 06-03 명령을 통해 종교 공동체를 박해하고 있다. 이 명령은 기독교를 인정하지만, 무슬림의 개종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알제리의 가톨릭 신자들은 대다수 외국인으로, 공개적인 신앙 실천이 크게 제한된다. 전도를 […]

10월19일 긴급기도

▲ 아프리카서 올해 엠폭스로 1,100명 사망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아프리카에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로 사망한 환자가 1천1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엠폭스 의심 사례는 4만2천438건이었고 이 가운데 8천113건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병 사례와 사망자 대부분이 변종 엠폭스 진원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나왔다. 최근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 올해 첫 엠폭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중 엠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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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네덜란드(Netherland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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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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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동성애 확산에 기독인이 무분별하게 동참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