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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세계(The World) 1

“태초에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 기본정보 인구 | 세계 80억 4,531만명, 아시아 48억6천만명, 중동 4억6천만명, 아프리카 14억명, 유럽 6억 5천만명, 북아메리카 5억7천만명, 남아메리카 4억3천만명, 오세아니아 4,375만명면적 | 세계 1억4,894만(㎢), 아시아 4,832만(㎢), 중동 700만(㎢), 아프리카 3,037만(㎢), 북아메리카 2,449만(㎢), 남아메리카 1,784만(㎢), 유럽 1,018만(㎢), 오세아니아 900만(㎢)언어 | 영어 15억명, 중국어 11억명, 힌디어 6억명, 스페인어 5억4천만명, 프랑스어 2억7천만명, […]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미얀마 군부가 기아 위기의 심각성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체계적으로 정보를 통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 로이터 통신의 조사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전했다.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군부는 소수 민족 및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을 지속해왔다. 쿠데타 이후 6,0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3만 […]

[한국교회] 2024년, 한국교회를 돌아보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024년의 끄트머리에 서서 바람과 파도가 가득했던 한 해를 돌아본다. 수많은 논란과 사건·사고에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정국까지 한시도 편할 때가 없었던 한 해였다. 이런 가운데 복음을 확산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도 돋보였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던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는 종교와 이념을 떠나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차금법)의 위험성을 […]

[북한] 러 파병 북한군, 쿠르스크서 지난주 1천 명 이상 사상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북한군이 지난주에 1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을 향해 대규모로 돌진하는(dismounted)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목격하는 이러한 인해전술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사실 이러한 […]

[다음세대] 교회 밖 어린이들에게 ‘진짜’ 성탄의 주인공 알려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이에요. 이 산타 할아버지는 그저 예수님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선물을 나눠줬던 것이지요. 그러니 여러분,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인천의 한 유치원, 산타가 나타나자 원생 어린이들은 환호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놀람도 잠시, 어린이들은 케익에 촛불을 켜고 한 마음으로 […]

12월31일 긴급기도

▲ 우간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한 아버지 살해당해 지난 16일, 우간다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을 피해 도망친 기독교인 아버지가 살해당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6일 전했다. 제임스 무케네 하비부(29)는 지난 2022년 1월 아내와 함께 개종한 이후, 가족이 친척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왔다. 그의 아내는 친척들이 “가족 모두가 기독교 신앙을 계속 고수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며 지난 10월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고향으로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2
1월5일
"기도의 능선을 구축하라"
w-1228 p스위스
[스위스] 대법원, 미성년 딸 성전환 반대하는 부모에 ‘형사 고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