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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긴급기도

▲ 美 여권 성별서 ‘X’ 없애…트럼프 ‘남녀 성별만 인정’ 행정명령 적용 미국에서 여권상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만 표기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미 NBC 방송 등을 인용해 전했다. 미 국무부는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성별 표기 선택하기’라는 섹션에서 남성(M)과 여성(F)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는 ‘X’를 택할 수 있게 했었지만, 21일 오전 해당 섹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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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파키스탄(Pakistan) 1
W_0124 A긴급기도
1월24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