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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하늘의 보물을 썩어질 땅에 묻어버리는 사람들

“복음을 아는 자는 보물을 오직 하늘에 쌓아둔다” 1) 외투 한 벌과 은금 몇 푼에 하나님의 영광을 팔아먹은 아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큰 아들인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넘겼다. 당장의 배고픔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의 복과 특권을 내팽개친 그의 행위를 성경은 ‘망령되었다’라고 말씀한다(히 12:16). 사실 성경에는 어마어마한 기회와 복된 약속의 한복판에 있지만, […]

[콩고민주공화국] 반군 M23 동부 마을 장악…고마까지 임박

“여호와여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콩고민주공화국(콩민공)에서 M23 반군이 동부 마을 미노바를 장악했다고 남키부(North Kivu) 주 주지사와 반군 지도자가 21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남키부 주 주지사 장 자크 푸루시(Jean-Jacques Purusi)는 M23 반군이 미노바를 점령했다고 확인했다. 미노바의 함락으로 약 40km 떨어진 동부 주요 도시 고마가 반군의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 본지 고마 소식통에 따르면, […]

1월24일 긴급기도

▲ 美 여권 성별서 ‘X’ 없애…트럼프 ‘남녀 성별만 인정’ 행정명령 적용 미국에서 여권상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만 표기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미 NBC 방송 등을 인용해 전했다. 미 국무부는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성별 표기 선택하기’라는 섹션에서 남성(M)과 여성(F)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는 ‘X’를 택할 수 있게 했었지만, 21일 오전 해당 섹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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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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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27일 ‘대학생 기도의 날’…“모든 캠퍼스에 예수님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