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미국(USA) 3

“내가 미국을 세우고 택하였음이니라!(학개 2:23)”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억 3천9백만 명면적|9,833,517㎢(한국의 98배)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와 멕시코 사이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수도|워싱턴 D.C.(68만명)주요종족|전체 521개 백인 61.6%, 흑인 12.4%, 라틴 아메리카인 7.2%, 아시아인 6%, 아메리카 원주민 1.1% 미전도종족 97개(인구의 4.5%)공용어|영어, 스페인어.전체언어|379개 성경번역|175, 신약 76, 부분 69종교|기독교 76.5%(개신교 38%, 가톨릭 30%), 무종교 16.6%, 종족종교 2.6%, 이슬람교 1.9%, 불교 1%, 힌두교 […]

[나미비아] 나미비아 유목민, 성경을 노래로 전하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나미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오푸오(Opuwo) 마을. 현지 언어 딤바(Dhimba)에서 ‘길의 끝’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히음바(Himba)족에게 복음이 처음 전해진 곳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오푸오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다. 2017년, 지역의 한 목사는 하나님이 히음바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주셨다고 느꼈다. 당시 딤바어로 된 성경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나미비아 성서공회, 위클리프(Wycliffe), […]

3월27일 긴급기도

▲ 볼리비아, 폭우로 90개 도시 재난지역 선포 볼리비아에서 계속되고 있는 심한 폭우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도시가 90개로 증가했다고 정부의 후안 카를로스 칼비몬테스 민방위부 차관이 발표했다고 25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칼비몬테스 차관은 24일 기자회견에서 “19개 도시가 추가돼 90개 도시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며 피해를 입은 수재민 가족은 36만 8,707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볼리비아 당국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은 서부의 라파스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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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이라크(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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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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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