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페루(Peru)

“페루여,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로마서 12:2)”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인구|3천244만 명면적|1,285,216㎢(한국의 13배) 남아메리카 서부에 남태평양 연안에 위치.수도|리마(1천104만 명)주요종족|전체 104개 메스티소 60.2%, 아메리카 원주민 25.8%, 백인 5.9%, 아프리카인 3.6% 기타(중국계, 일본계) 1.2% 미전도종족 15개(인구의 0.6%)공용어|스페인어, 케추아어전체언어|91개 성경번역|전부 19, 신약 43, 부분 14종교|기독교 94.1%(개신교 7%, 가톨릭 81.5%), 종족종교 2.8%, 무종교 2.5%, 불교 0.4% 복음주의 14.4%, 473만 […]
[세계] 서구 3개국서 확산되는 생명윤리 논쟁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캐나다, 벨기에, 스코틀랜드에서 안락사와 조력자살 관련 법안과 사례가 잇따르며 생명윤리에 대한 국제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참전용사 데이비드 발처가 전쟁 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고통받는 와중 정부로부터 치료 대신 안락사를 제안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정부 관계자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지 않았는가? ‘의료적 도움을 통한 자살’(MAID)을 고려하라”는 […]
5월12일 긴급기도

▲ 인도·파키스탄, 전면전 직전 극적 휴전 전면전 우려까지 나왔던 인도와 파키스탄 간 갈등이 10일(현지시간) 양국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로 일단락됐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집단이 민간인 26명을 살해한 테러에서 시작됐다. 인도는 이를 파키스탄 소행으로 보고 보복을 선언, 7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등 9곳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 파키스탄도 곧바로 인도 공군기지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