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오늘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열왕기하 7:9)”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인구|545만 명면적|622,984㎢(한국의 6.4배) 아프리카 중앙부에 위치.수도|방기(95만8천 명)주요종족|전체 81개 반다족19.7%, 그바야족17%, 산고족 9.6%, 만쟈족 6.2%, 풀라니족 4.4%, 보코토족 3.6% 미전도종족 6개 (인구의 8.6%)공용어|프랑스어, 산고어(통상어)전체언어|80개 성경번역|전부 10, 신약 16, 부분 10종교|기독교 71.2%(개신교 15%, 가톨릭 34%), 이슬람교 16.6%, 종족종교 10.9% 복음주의 32% 170만 명 》 나라개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1889년 프랑스가 […]

[이란] 이스라엘과 군사적 충돌 이후 기독교인 대대적 체포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자랑하리로다” 이스라엘과의 충돌 이후, 이란 내 기독교인에 대한 대규모 체포가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6월 24일 이란 정보부가 테헤란, 라슈트 등 5개 도시에서 최소 21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의 폭격이 시작되기 직전, 케르만에서는 기독교인 1명을 체포했다. 유엔 전문가 그룹은 최근 성명에서 6월 25일 휴전 이후, 이란 당국이 수백 명의 소수민족을 […]

[한국교회] 2025 선교한국대회 개막 ‘세상의 희망 예수’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하시리라” 기독 청년·대학생들의 영적 각성과 타문화권 선교 헌신 및 동원을 위한 제19회 2025 선교한국대회가 4일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에서 개막했다. ‘세상의 희망 예수’(롬 15:12)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첫날 오후에는 국내외에서 2천여 명의 기독 청년·대학생, 학생선교단체 및 파송선교단체, 교회 리더십과 선교사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 선교한국 최욥 […]

[북한] 소학교 학생들이 쓴 폭풍군단 위문편지에 “자폭영웅 되겠다”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북한 평안남도 덕천시의 소학교(초등학교)들에서 이른바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7월 27일)을 맞아 군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행사가 일제히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편지에 ‘자폭영웅이 되겠다’는 표현을 담게 하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덕천시 당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덕천시 내 소학교들에서는 7월 24일부터 이틀간 2-5학년(8-11세) 학생들이 참여하는 편지쓰기 행사가 진행됐다. 북한은 […]

[다음세대] 여름방학 신앙캠프,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뜨겁게 타오르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올여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천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갔다.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다음세대의 외침은,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로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 7월 22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는 ‘세상을 이끌어갈 우리들’을 주제로 제2회 MTU 청소년 캠프가 열렸다. 지난해 400여 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

8월5일 긴급기도

▲ 이란 테헤란, 최악의 가뭄 속 대규모 단수사태 경고 심각한 폭염으로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이 몇 주안에 대규모 단수 사태가 닥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고 아시아경제가 1일 CNN을 인용해 보도했다. 5년 연속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이란은 심각한 물 부족 위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인구 1,0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2월14일
그 날이 오기까지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일어서라 ‧복음기도동맹 행동강령
W_1213 P독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
W_1213 A긴급기도1
12월1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