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유럽(Europe)

“유럽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사도행전 16:9)” 》 기본정보 인구 | 7억4천 만 명면적 | 1,018만(㎢). 47개국주요종족 | 슬라브족 33.6%, 게르만족 15.4%, 영국계 켈트족 8.4%, 이탈리아인 8.1%, 프랑스인 7.2%, 스페인인 5.4%, 루마니아인 3.1%, 스칸디나비아인 2.6%, 헝가리인 1.6%, 포르투갈인 1.6%, 기타 유럽인 4.0% 비유럽 종족 6.5%종교 | 가톨릭 41%, 정교회 10%, 개신교 9%(복음주의 2.5%) 무신론자 27%, 이슬람교 6%전체언어 […]

[아이티] 케냐 경찰, 아이티에서 기도 모임 개최…“우리가 본 것은 하나님의 손길뿐”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아이티 파견 임무를 수행 중인 케냐 경찰 특수부대가 수도 포르토프랭스 기지 캠프에서 정기적인 기도와 교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CNN 아프리카 특파원 래리 마도오가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에는 약 60명의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경찰관들이 함께 예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경찰관의 인도로 진행된 모임에서 이들은 임무 수행의 성공과 보호를 하나님께 의탁하며 […]

[한국교회] 한국 주요 교단, 선교 위기 극복 위한 특별담화문 발표

“이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국 주요 교단 책임자들이 한국 선교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담은 ‘한국 선교 생태계 변화를 위한 총회장 특별담화문’을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발표했다. 이번 담화문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장 합동, 예장 통합, 예장 합신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내놓은 이례적인 선언이다. 모두 발언에서 […]

[북한] 美 국무부 2024 인권 보고서 “北, 처형·고문·강제 낙태 등 인권 침해 지속”

“하나님이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국가별 인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처형, 고문, 강제 낙태 등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국가 통치 수단으로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공개 처형, 신체 학대, 강제 실종, 연좌제 등 폭력과 강압을 통해 통치를 유지하고 있다. […]

[다음세대] 아동학대 사망, 5년간 219명…52개 지자체 연간 신생아보다 많다

“작은 자 하나라도 잃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저출생 영향으로 아동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 수는 최근 5년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실정이다. 아동학대의 원인은 다양한 만큼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아동권리보장원 ‘2023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9년 42명, 2020년 43명, 2021년 40명, 2022년 50명, 2023년 44명 등으로 […]

8월26일 긴급기도

▲ 유엔, 가자지구 첫 ‘기근’ 선포 예정…50만 명 굶주림 직면 유엔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식량 위기 최고 단계인 ‘기근’(Famine)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22일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엔 기구와 비정부기구(NGO)들이 참여하는 통합식량안보단계(IPC)는 22일 오전, 약 50만 명이 거주하는 가자시티 등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기근을 선포할 계획이다. 통합식량안보단계는 식량 상황을 5단계(정상-경고-위기-비상-기근)로 구분하는 국제 공인 시스템으로, 기근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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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이라크(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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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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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2024년 교회·예배당 대상 범죄 849건…“반달리즘 심각성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