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2

“사우디여,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으라!(갈라디아서 4:30)”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3천679만 명면적|2,149,690㎢(한국의 21.7배) 아라비아반도 대부분을 차지함.수도|리야드(754만 명)주요종족|전체 45개 사우디계 아랍인 70.3%, 베두인족 3.8%, 걸프만 아랍인 2.8%, 필리핀인 2.7%, 인도 펀잡인 2.3% 미전도종족 29개(인구의 91.1%)공용어|아랍어전체언어|40개 성경번역|전부 24, 신약 3, 부분 7종교|기독교 4%(개신교 0.5%, 가톨릭 3%), 이슬람교 92.2%, 힌두교 2.5%, 무종교 0.6% 복음주의 0.6% 20만여 명 》 나라개요 사우디아라비아의 […]
[영국]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 새해초 전국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라” 영국 전역에서 수천 개 교회와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도 운동이 새해 초 시작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기도운동 단체인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은 2026년을 위한 공동체 결속, 영적 활력 회복, 방향성을 구하는 한 달간의 기도 철야를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
[한국교회] 23년째 매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기도24·365 ‘2025 완주감사예배’ 드려

“너는 힘써 소리를 높여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열방을 위한 24시간 365일 연속 기도네트워크인 기도24·365 ‘2025 완주감사예배’가 지난 27일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 6층 글로리홀에서 열렸다. 23주년을 맞은 이번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골방의 기도를 지켜온 기도자들 750여 명이 참석하였고 온라인 유튜브 생방송으로 국내외 많은 기도자들도 함께 했다.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품고 기도로 열방을 완주하게 […]
[북한] 北, 러시아 파병 전사자 ‘자폭 영웅담’ 교양…“목숨 바치면 영생”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북한 군 당국이 최근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자폭 영웅담’으로 교양 사업을 진행하며 “목숨을 바치면 영생을 누린다”는 식의 극단적 희생정신을 군인들에게 반복 주입하고 있다. 이는 충성심 고취를 노린 체계적 사상학습의 일환이라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24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핵심은 최고사령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스스로 한목숨 […]
[다음세대] “부모 손에 죽는 아이들”…아동학대 비극의 고리 끊어야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느니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밀치고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어머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음식을 던지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9월에는 11개월 딸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배와 가슴을 때린 뒤 방바닥에 내던져 숨지게 하고, 시신을 스티로폼 박스에 유기한 20대 아버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
12월2일 긴급기도

▲ 스페인 청년 부흥을 위한 집회… ‘나라가 임하옵시며’ 집회에 1,300여명 모여 스페인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전국 규모 집회가 최근 진행됐다. 에반젤리컬포커스에 따르면, 스페인 전역에서 모인 약 1,350명의 청년들이 최근 남부 에스테포나에서 ‘나라가 임하옵시며’(Venga tu Reino, VTR) 운동이 주최한 청년 집회에 참여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날 모임이 “하나님의 임재가 분명하고 강력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