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예멘(Yemen)

“예멘이여, 여호와가 너로 인해 기뻐하시리라!(스바냐 3:17)” 》 기본정보 대륙|중동인구|3천98만 명면적|527,968㎢(한국의 5.3배) 아라비아반도 남단 홍해의 입구에 위치.수도|사나(318만 명)주요종족|전체 29개 북부 예멘인 43.7%, 예멘인 22.6%, 티하미 아랍인 15%, 하드라미족 아랍인 6.4%, 무하마신족 5%, 소말리족 1.5% 미전도종족 20개(인구의 99.7%)공용어|아랍어전체언어|26개 성경번역|전부 12, 신약 2, 부분 7종교|기독교 0.2%(개신교 0.04%, 정교회 0.08%), 이슬람교 99.7%, 힌두교 0.1% 복음주의 0.02% 6천여 명 》 […]
[수단] 대림절 앞두고 수단 교회 두 곳 훼손…기독교 공동체 불안 고조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수단 최대 항구도시 포트수단에서 11월 26일 두 교회가 연달아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세계기독연대(CSW)는 계획된 공격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수단 복음주의 장로교회 외벽에는 이슬람 신앙고백 샤하다와 꾸란 구절이 붉은색 스프레이로 적혀 있었고, 정교회 외벽에도 “알라는 영원하다”라는 문구가 동일한 방식으로 쓰여 있었다. CCTV에는 범인이 동행자들과 차량에서 내려 교회 쪽으로 접근하는 장면이 찍혔으며, […]
12월4일 긴급기도

▲ 안양대, 기독교교육과 비기독교인 교수 배정·채플 선택 추진…학생들 강력 반발 기독사학인 안양대학교가 기독교교육과에 비(非)기독교인을 교수로 임명하고, 필수였던 채플을 선택과목으로 전환하려는 논의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안양대는 지난 9월부터 기독교교육과 담당 교수로 A씨를 임명했다. 학생들은 A씨가 기독교교육 관련 전공이 아니며 기독교 신앙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일부 학생들은 A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