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나홀로 집에 어린이’…교회가 돌봄의 안전망 역할을
[다음세대] 틀을 깬 ‘친근한 채플’…학교 안 부흥의 열기를 일으키다
[다음세대] “2022 개정 교과서, 이념 편향 논란…국회서 공개 분석”
[다음세대] 통일에 대한 공감 줄어드는 가운데…“북한 붕괴시 화합의 열쇠는 아이들”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장, 프라이드 행진 시 주최 공식화…오르반 정부와 정면 충돌
[다음세대]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자”…4천여 기독청년, 믿음으로 결단
[다음세대] 예배보다 학업·입시 우선인 10대…신앙 대물림 멀어진다
[다음세대] 사이버폭력·성폭력 급증, 피해자 과반 “해결되지 않았다”…예방 교육 미비도 지적
[다음세대] 제자들을 향한 ‘짝사랑’…“아이들 섬기는 게 소명이고 기쁨이야”
[다음세대] 자립준비청년 3명 중 1명 “자살 생각”…보호 종료 후 이어지는 삶의 위기
[다음세대] “회개로 체크인, 변화로 체크아웃”…다음세대 복음축제 ‘레디컬’
[다음세대]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인 예수님을 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