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배고픔

[북한] 채 여물지 않은 벼 훔쳐가…추석에라도 쌀밥 한 끼 먹고 싶어서
상세내용보기
[북한] 극심한 생활고로 늘어난 꽃제비…안타까운 북한의 다음세대
상세내용보기
reuben-mcfeeters-u0Bfur4ZNzU-unsplash
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3 A긴급기도
12월23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