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봉쇄 조치에 폭력성 증가…“팬데믹 기간 여성들 학대 피해 늘어”
[세계] 빈곤국 '가난→부패 악순환' 여전…"선진국도 책임" 주장도
[세계] 오순절 교회 글로벌 급성장 이유 있었다
[세계] ‘20년간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국’ 북한, 올해는 2위
[세계] 미 종교자유연구소 “대유행 기간, 종교시설 노골적 공격 증가”
[세계] 낙태,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작년에만 총 4,260만 건
[세계] 코로나19 첫 보고 2년…더 큰 ‘쓰나미’된 팬데믹
[세계] “추위에 손가락 잃어도…” 목숨 걸고 알프스 넘는 난민들
[세계] 릴리스 인터내셔널, “서아프리카, 2022년 기독교 박해의 심장부 될 것”
[세계] 코로나로 올해 ‘절대 빈곤’ 1억 명 늘어…1.9달러로 하루살이
[세계] '올해는 다를 줄 알았는데'…각국 수십만 명 자가격리 속 크리스마스
[세계] 오픈도어, 10만 권 성경 기금 달성… “기독교 박해국에 보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