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쿠바 경제난 속에 미국행 ‘보트피플’ 늘어…육로 이민도 증가
[유럽] 지난해 영불해협 건넌 이민자 2만 8천 명, 스페인행 난민 4천400명 죽거나 실종
[세계] “추위에 손가락 잃어도…” 목숨 걸고 알프스 넘는 난민들
[멕시코] 난민 수만 명에게 희망 전하는 미국-멕시코 국경 교회
[아프가니스탄] 260만 원에 50대 男에 팔려갔던 9살 아프간 소녀, 2주 만에 극적 구출
[레바논] EU 회원국 키프로스까지 160㎞…레바논서 난민 밀항 잇따라 적발
[유럽] 벨라루스-폴란드 군경·난민 충돌… 프랑스, 영국행 난민 급증에 북부 난민촌 전격 폐쇄
[모로코] 이젠 비행기로 불법 이주 시도…비상착륙 후 도주한 모로코인들
[벨라루스] 벨라루스, ‘난민 유입해 인접국으로 밀어내기’…EU의 자산 동결 등 제재에 반발
[그리스] 그리스서 ‘감옥’같은 새 난민캠프 건립…인권 침해 논란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 교회, 지하디스트 공격에도 그리스도 전하기 두려워하지 않아
[유럽] EU, 아프간발 난민 위기에 촉각…메르켈 "파키스탄 등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