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헤즈볼라 공격으로 전투 격화 속 복음 전파 여전
[다음세대] 학교폭력 검거 30.2% 증가…성폭력·성희롱 가장 크게 늘었다
[다음세대] 청소년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입시지옥’
[다음세대] ‘학생인권법’은 ‘학생인권조례’보다 강화된 법…제정 멈춰야
[세계] 다음세대 독살하는 소셜미디어 ‘음란물’ 확산…성경적 진리로 막아내야
[다음세대]청소년 자해환자 10년 새 2.3배로 늘었다…코로나 유행기 ‘급증’
[다음세대] 2만 명 참석 대학생 수련회, 50년 후엔 3분의 1 수준
[다음세대] 다가오는 여름성경학교…교단·선교단체 준비 만반
[다음세대] 신앙교육이 다음세대 기독교 가치관 형성에 상당한 영향
[다음세대] 한국OMF 통해 20대 초반의 청년들 최연소 일본 선교사 파송
[세계] 세계 어린이 10명 중 1명 온라인 성학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