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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시리아] 시리아 내전 11년, 이드리브에서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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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크라이나와 함께 예멘·아프간·미얀마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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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악에 저항했던 행동하는 신앙인, 아웅 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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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앰네스티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민간인 수십 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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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난민 돕던 티그레이 성도들이 난민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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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리아서 지뢰로 올해만 241명 사망…114명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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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총리 “정부군 승리 임박…반군에 항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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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유엔 “예멘 내전 7년간 37만 명 숨져”…인구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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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사우디 “예멘 마리브 남부 폭격…후티 대원 15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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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대량학살 양상…내전 사망자 1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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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내전 에티오피아, 반군 협력자 색출하며 아동까지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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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옛 반군, 내전 당시 소년병 1만8천여 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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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