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고아와 같이 버려진’ 캠퍼스 청년들의 예배 처소가 되어
[미국] 바이든 美대통령, 9.11 20주기 “국가적 단결 중요” 메시지
[미국] ‘진화론 수용’ 미국인 54%…최근 10년간 급증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에 미 뉴올리언스 '암흑천지'…100만 곳 정전
[미국] 소셜미디어, 종교 자유 위협하는 ‘새로운 종교’ 촉진
[미국] 美 의대생, ‘생명존중 활동’ 이유로 왕따에 제명…학교 상대 소송
[미국] 동성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한 美 디자이너, 항소심 패소
[다음세대] 미국재부흥운동,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위한 훈련
[북아메리카] 미 서부 산불, 뉴욕까지 연기…캐나다 서부 산불 300곳
[미국] 닉 부이치치, 생명 보호를 위한 ‘프로라이프 은행’ 설립
[미국] 美 뉴욕주, 운전면허증·출생증명에 ‘X성별’ 표기 허용
[미국] 올해 미국서 하루평균 54명 총격 사망…‘피의 여름’ 경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