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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콜롬비아] 콜롬비아, 내전 피해 구호 대상자 770만 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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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아프간 국민 3분의 2인 2,800만 명, 긴급 구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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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 경찰, 미성년자와 조혼한 혐의로 1천800명 넘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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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북한 5세 미만 유아 사망률 1천 명당 15명…한국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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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시리아 지원 연장 결의안 갱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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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유엔, 2023년…남수단에 인도주의 구호 지원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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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엔총회 의장, 2030년까지 에이즈 퇴치 목표에 “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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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중국에 ‘탈북민 2천 명 구금’ 정보 들어…해외 북한 영사관에도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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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 인구 5%가 원주민…유엔·WHO, 전통 지식 보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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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엔 특별 보고관, 제재에 따른 이란 인도주의 위기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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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유엔, 예멘 반군과 소년병 폐지 합의…6개월 내 모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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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크라이나와 함께 예멘·아프간·미얀마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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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프랑스(France) 1
W_1221 P라오스
[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