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 힌두 민족주의자, 231명 기독교인을 힌두교로 강제 재개종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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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굳세게 하리라

인도에서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이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힌두교로 재개종시키는 프로그램인 가르와파시(Gharwapsi)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오픈도어 선교회가 전했다.

현재 인도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반대시위, 혐오 발언, 허위고소 등 잔혹한 행위들이 지역 신문은 물론 국영 미디어 방송을 통해 하루가 멀다하고 보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증오심이 계속 증가되고 있다.

최근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행 관련 뉴스에 따르면, 빌(Bhil)이라는 한 힌두 민족 공동체가 5가정을 힌두교로 다시 개종시켰다.

빌(Bhil) 민족 지도부는 “집으로 돌아오라는 의미의 가르와파시” 프로그램을 조직했으며, 기독교인 5가정이 힌두교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빌 민족 지도자는 그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실수를 저질렀고 힌두교로 돌아오기 원한다고 했다며, 그들 열성 지도자들은 힌두교 사제의 도움을 받아 예배의식을 조직하고 기독교인 가족들에게 힌두교로 돌아가기 위한 기도를 하게 했다고 밝혔다.

열성 힌두교도들은 모든 가정에서 힌두교 신과 여신들을 위한 예배가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를 하나의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힌두교협회는 기독교로 회심한 가정들에 힌두교로 재개종을 위해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다.

열성적인 힌두 지도자는 기독교로 개종이 멈추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힌두교로의 재개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의 기독교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들을 강하게 비난하며, 미디어 매체들에게 힌두교 재개종 운동의 성공을 위해 도움을 호소했다.

빌 민족 지도자는 2021년 5월부터 지금까지 총 231명의 기독교인들이 힌두교로 재개종했다면서, 젊은 청년들에게 가르와파시 운동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오픈도어 인도 현지파트너들은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강압적인 개종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들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개종 소식을 과장하고 조작하며 사회 속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탄 축하 시즌이 다가오면서 축하 행사가 증오와 괴롭힘으로 가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하나님, 박해와 재개종의 위협 앞에 놓인 인도의 성도들이 임마누엘의 주님을 의지하게 해주십시오. 힌두 민족주의자들에 의한 잔혹한 행위들이 계속되는 이 땅의 교회를 진리로 붙드사 두려움 없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인도 언론이 기독교인에 대한 편파적 보도를 그치게 하시고, 재개종 프로그램 ‘가르와파시’가 무산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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