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美 청년사역자 “위기 속 십대 사역…그러나 희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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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안고 안수하시며 축복하시니라”

미국의 한 청년사역자가 오늘날 십대사역이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펼쳤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선교단체 YFC(Youth for Christ)의 제이콥 블렌드(Jacob Bland) 대표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될 때 그 관계성 안에 많은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다.

블렌드 대표는 “오늘날 10대들은 이전과 같지 않은 위기에 직면해 있으나, 어둠 속에서 빛이 가장 밝게 빛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전혀 생각지 못한 무조건적인 예수님의 사랑을 심어주면 된다. 예수님은 오늘날의 상황에 맞는 새롭고 신선한 삶의 방식을 지니고 계셨고, 확실히 그런 삶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CP는 “지난 몇 년 동안, 청년들이 신앙을 떠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많았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들은 도덕적 상대주의를 믿는다. 그리고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러나 이 세대는 무엇이 좋고, 누구를 믿을 수 있고,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알고자 탐구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볼 수 있는 희망을 갈망하는 세대”라고 했다.

블렌드 대표는 CP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은 젊은이들에게 매우 힘든 시기이다. 우리가 사역하는 아이들은 불균형적인 영향을 받았다. 십대들의 우울증, 자해, 자살 등이 증가하고 있고,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많은 아이들이 사회적, 정서적 필요를 제공받는 데 있어서 학교의 환경적 구조에 의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젊은이들의 변화무쌍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YFC는 대규모 집회보다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굶주린 아이들을 먹이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제자를 삼기 위한 전인격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의 욕구는 너무나 강렬하고, 인격적이며, 강한 집중력을 갖기에, 우리의 초점은 절망 속에 있는 아이들을 예수님과 동행하는 여행에 초대하고, 그리스도를 아는 소망과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블렌드 대표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소년원에서 보낸 청년부터 복음의 메시지를 전혀 듣지 못한 청년에 이르기까지 YFC가 수많은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소개하며 “성령께서 그들의 삶에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서 젊은 지도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했다.

한편, 한국의 송경호 좋은씨앗교회 목사는 6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대형 교회의 부목사로 아동 사역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저도 모르게 아이를 성도 머릿수를 채우는 한 명으로만 생각해온 걸 깨달았죠. 기도하며 아이들의 진짜 삶, 영혼에 다가가고 싶다고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송 목사는 2007년 5월 경북 경주에 좋은씨앗교회를 개척하고 두 달 후 푸르른지역아동센터를 등록했다. 외로웠던 아이들은 의지할 어른이 생기자 마음을 열어갔다. 그는 “많은 교회가 아이들의 현실, 삶 자체에는 관심이 없었다”며 “그저 ‘영혼 없이 교회에 앉아있기만 한 아이’를 바라고 있었다”고 지적했다(출처: 국민일보, 기독일보 종합).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마가복음 10:14,16)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사무엘상 1:27-28)

사랑의 하나님, 온 땅의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며 구원을 이루시고 계시는 소식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선교단체 YFC의 블렌드 대표의 제안대로 교회들이 오늘날 10대들에게 단지 집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예수님처럼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 교제하며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또한, 다음세대를 섬기는 전 세계의 사역자들이 교회에 오는 아이들의 수적 부흥에 관심을 두기보다 한 영혼에게 다가가 안아주고 축복해주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변화무쌍한 욕구대로 살려는 아이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내가 되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 기쁘고 행복한 새 생명의 삶으로 주께 순종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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