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한국교회,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도웁시다! 활동 시작해

닫기 ✕

“주린 자와 괴로운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라”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을 요청하는 한국교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0일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 운동 진행을 촉구했다. 한교총은 “동해안 지역에 난 대형 산불로 우리 이웃들이 겪는 두려움과 상실감을 헤아릴 수 없다”며 “교단 내 조직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교회 재건을 위해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어려운 지경에 있으나 재난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을 모아 지원하는 것이 우리 진심을 표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산불로 건물이 전소한 경북 울진의 호산나교회와 성내교회를 찾아 위로하고, 관련 기관에 피해복구가 이뤄지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교봉은 두 교회 측에 위로금 500만 원을 각각 건넸으며, 극심한 피해를 본 가정 7곳에도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

한국 구세군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구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세군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팀을 보내 구호와 급식, 세탁 서비스, 구호 키트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또 일시 대피주민에게 세 끼 음식을 제공하고, 산불 피해 가정 200곳에 긴급구호 키트를 지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전국 구세군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강원지역 산불의 조속한 진화와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급구호가 필요한 곳이 어디든 구세군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은 소식이 알려진 직후 피해 지역 목회자와 소통하며 긴급구호 활동에 돌입했다. 70여 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울진군 죽변면 재난지원본부 인근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밤낮없이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되는 소방관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컵라면과 간식, 마스크, 치약, 칫솔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산불 지원 업무로 비상근무에 돌입했던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순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연일 계속되는 진화 작업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7일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해 교단 관계자들은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화재 피해를 입은 성도 가정을 차례로 찾아 위로했다. 기감은 10일 구호 성금 1억 원과 광림교회에서 기증받은 생필품 전달을 위해 울진군을 2차 방문할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강원·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지난 5일과 6일 대구경북사업본부와 월드비전 동해복지관을 통해 울진·동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 500장씩을 각각 전달했다.

또 이재민들의 식생활과 위생 지원을 위해 15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 키트 1천 개를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출처: 국민일보, 데일리굿뉴스 종합).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이사야 58:7,10)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야고보서 2:8,14)

은혜의 하나님,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복구와 회복이 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구호 활동에 동참하며 피해 주민과 지역기관을 찾아가 지원금과 물품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화 작업에 여러 모양으로 수고한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교회와 국민들이 이재민들을 향해 심정이 동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며 돌아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재난을 당한 이들을 섬길 때 소망이 불타 없어진 영혼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당한 환란이 구원의 문이 되어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진정한 만족을 발견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1월11일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5대 강령"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