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MZ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유나이티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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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한국교회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젊은 사역자들이 모였다.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과 부흥, 무엇보다 그들이 각자의 자리와 공동체에서 건강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올여름 하나의 연합팀을 꾸렸다.

지난 6월 23일 서울 삼성동 강남 새사람교회(전기철 목사)에 들어서자 리키김 선교사(RightNow Media), 김준영 대표(제이어스)와 조성민 간사(아이자야씩스티원), 김선교 선교사(다윗의 열쇠) 등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함께 모여 예배하기 원하는 다음세대들의 영적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이날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요셉 목사(YT COMMUNITY)와 김사련 단장(카르디아)까지 6개 단체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더 콜’(THE CALL)(살전 5:24)이라는 주제로 연합 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시대를 향한,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의 고민을 함께 나누던 중 “교회를 세우기 위한 건강한 예배가 있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모두가 함께 응답한 것이다. 특별히 지난 코로나19 사태가 엔데믹을 향해 가는 시점에 뜨거운 예배에 대한 그리움과 분열되는 이 시대에 연합의 가능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고 싶은 마음도 컸다.

김준영 대표는 “사역 팀 간에도 누가 잘되고 유명한가의 경쟁 구도가 아닌 그리스도 앞에서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연합하는 걸음 자체가 여러 상황 속에서 좋은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선교사는 “코로나 때에 가장 많이 선포된 메시지는 회복이었다. 그런데 문득 ‘회복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에 부딪혔고 결국 소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아픕니다’, ‘힘듭니다’도 중요하지만, 회복됐다면 진짜 부르심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젊은 사역자들이 모인 만큼 트렌디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떠올리기 쉽지만, 오히려 기존의 여느 다음세대 캠프보다도 단조롭다. 매일 묵상 나눔으로 아침을 연 뒤 오전 예배,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 저녁 예배, 취침이다. 오로지 예배에만 집중한 것이다.

장소 역시 예상을 깬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솔직히 MZ세대와 오산리기도원은 쉽게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질문에 “원래는 일정 중에 금식도 고민했었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직 오프라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특별히 연합이라는 의미에 맞게 마지막 예배는 제어어스와 아이자야씩스티원에 더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까지 세 개의 예배 팀이 연합해 구성한다.

리키김 선교사는 “팬데믹 중에 온라인으로도 열심히 예배했지만, 함께 모여서 구하고 예배하는 자리 가운데에만 임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고 분명히 믿는다”면서 “모든 참석자들이 삶의 터닝 포인트를 찍고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바람을 전했다(출처: 기독신문 종합).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3-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5:24)

성령 하나님, 분열되는 시대 가운데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과 부흥이라는 한 소망으로 여러 사역 팀이 조건 없이 연합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022 유나이티드 컨퍼런스’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회복의 메시지가 되어 건강한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게 해주십시오. 또한, 이번 여름 곳곳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수련회에 갈급한 청년들을 불러주셔서 참여하는 이들이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다음세대가 미쁘신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부르심을 깨닫고, 하나님이 이루실 선교 완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며 순종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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