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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국무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 위한 이례적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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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갇힌 자의 탄식을 듣고 해방하시리라”

미 국무부가 일본인 납북자와 더불어 한국인 6명의 억류 문제를 지적하며 북한 측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6일(현지시각)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문제 해결에 대한 VOA의 서면 질의에 “미국은 외국인에 대한 자의적 구금을 포함, 북한의 광범위한 자의적 구금 이용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고 일본인 납북자와 구금된 한국인 6명의 실종에 대해 규명할 것을 북한 정부에 계속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동맹, 파트너들과 수용소 시스템 폐지를 포함한 북한의 법치와 인권을 증진하고 북한 인권 유린과 침해에 책임이 있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OA는 “미 국무부는 그동안 억류 한인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는 입장을 밝혀 왔다”며 “다만 지난 4월 발표한 ‘2021 국가별 인권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북한에 억류된 6명의 한국인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국무부는 보고서에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김원호, 고현철, 함진우 씨가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들 중 일부는 길게 8년이나 감금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VOA에 따르면, 미 정부는 해외에 억류된 자국민 송환 문제를 우선순위로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석방을 수차례 이끌어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18년 5월,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이 직접 방북해 한국계 미국인인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씨의 미국 송환을 이뤄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북한에 17개월 억류돼 있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지난 2014년 북한 당국에 의해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를 미국으로 데려왔다.

그러나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의 송환은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현재 북한에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던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목사와 한국에 정착한 후 중국에서 탈북민 지원 활동을 펼치던 김원호 씨 등 탈북민 출신 한국 국적자 3명을 포함한 6명이 억류 중이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시편 102:19-21)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3:2-3,5)

하나님, 오랫동안 북한에 억류된 자들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그들의 석방을 위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일에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시는 주님의 영예가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한국과 열방의 교회가 간절히 부르짖게 하옵소서. 또한, 인권 침해가 빈번한 북한에서 생사도 확인 되지 않은 채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님과 우리 국민을 지켜주시고, 그분들의 마음을 주의 사랑과 인내로 보호해 주소서.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주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부당하고 악한 자들에게서 지키실 것을 믿고 간구하오니, 이 기도로 북한에 진정한 자유가 임하게 해주십시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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