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인도네시아(Indonesia) 1

“인도네시아여,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데살로니가전서 5:8)”

▲사진출처 : CIA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
인구2억 7천947만 명
면적1,904,569㎢(한국의 19.2배) 약 17,500개 섬(6천여 개에만 사람 거주)으로 구성됨.
수도자카르타(1천1백만 명)
주요종족전체 787개 자바족 40.1%, 순다족 15.5%, 멀라유족 3.7%, 바탁족 3.6%, 마두라족 3%, 베따위족 2.9%, 반떤족 2.9%, 미낭까바우족 2.7%, 부기스족 2.7%, 발리족 1.7% 미전도종족 240개(인구의 70%)
공용어인도네시아어(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전체언어688개 성경번역전부 53, 신약 108, 부분 109
종교기독교 11.5%(개신교 9%, 가톨릭 2.5%), 이슬람교 83.3%, 종족종교 2.6%, 힌두교 1.8% 복음주의 3.2% 867만 명

》 나라개요

인도네시아는 15세기에 이슬람교가 전파되어 수마트라·자바·칼리만탄 등 많은 지역에 여러 이슬람 왕국이 성립됐다. 1602년부터 오랜 식민지 생활을 한 끝에 1949년 인도네시아 연방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 연방을 해산하고, 현재 중앙집권의 의원내각제 인도네시아 공화국을 세웠다. 1965년 공산주의자들의 쿠데타를 진압하며 50만-100만에 이르는 대숙청을 감행한 육군장성 수하르토는 수카르노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여 32년에 걸친 독재정치를 했다.
2014년 최초의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되어 조코 위도도가 서민 출신으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2019년 재선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국가이며, 분리주의 세력인 ‘자유 파푸아 운동’이 파푸아에서 무장으로 계속 활동 중이다.

경제는 광물자원, 천연가스, 산림, 농업과 방직 위주의 제조업이며, 서비스 산업도 크게 성장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 이웃 국가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는 G20 회원국이었다. 빈곤과 실업, 불충분한 인프라, 부패, 복잡한 규제 환경, 그리고 지역 간의 불평등한 자원 분배의 문제를 갖고 있다. 1인당 소득 4,920달러

말씀묵상

데살로니가전서 5:3-10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 기도제목

1. 역사 속에서 종족과 지역간 갈등 등은 자연스럽게 종교간 갈등으로 표출됐으며 그때마다 대규모 소요사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다양성 속의 하나됨을 목표로 만들어진 건국이념 빤짜실라를 바탕으로 한 인도네시아 헌법은 종교간, 종족간 상호 존중을 보장하지만, 실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갈등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 같지만 갈등하게 하고,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게 하는 모든 악하고 어두운 길에서 돌이키도록 기도하자. 또한 살아계시고 홀로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도록 십자가의 길을 그들에게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을 보유한 나라다. 인구의 83%가 무슬림이며 이슬람교가 국교는 아니지만,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무슬림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가 권력을 차지하며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살아가도록 하고 있다. 근본주의자들은 타종교에 대해 매우 배타적이고, 특히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교회를 방화하여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 사건이 매년 200-300건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수마트라섬 북부의 아체주는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2009년부터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을 시행하고 있다.
핍박받는 교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인 것을 믿는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교를 의지하는 모든 악한 일이 아무 유익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우상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자.

3. 인도네시아 교회의 영적 생명력이 회복돼야 한다. 개신교는 인구의 약 9%가량이지만, 상당수는 명목상의 신자들이다. 이런 명목적인 신앙 때문에 교회가 많이 줄어들었고, 대부분 신자의 교회 출석률도 매우 저조하다. 매주 교회에 나가는 신자라도 문제가 생기면 무당을 찾아가고 부적을 사용한다. 교회 안에 세속주의, 분열, 토착적 신비술 성행 등의 문제가 팽배하다. 또한, 새신자를 가르칠 교사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는 사역자가 매우 적기에 제대로 된 양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 교회가 멸망의 날이 도둑같이 갑자기 이른다는 진리를 깨달아 명목주의와 세속주의에서 돌이켜 회개하도록 기도하자. 교회 안에 진정한 복음의 증인이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는 일에 열심을 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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