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인도네시아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이사야 4:5)”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
인구|2억 8,789만 명
면적|1,904,569㎢(한국의 19.2배) 약 17,500개 섬(6천여 개에만 사람 거주)으로 구성됨.
수도|자카르타(1,068만 명)
주요종족|전체 788개 자바계 40%, 순다족 13%, 인도네시아인 6%, 마두라족 2.9%, 미낭카바우족 2.3%, 부기스족 2.1% 등 | 미전도종족 234개(인구의 69%)
공용어|인도네시아어(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전체언어|689개 성경번역|전부 70, 신약 130, 부분 100
종교|기독교 12.9%(개신교 7.2%, 가톨릭 3.1%, 독립교회 2.3%), 이슬람교 77.8%, 민족종교 2.2%, 신종교 2.2%, 힌두교 1.6%, 불교 0.8% 등 | 복음주의 3.4%(약 979만 명)
》 개신교 개요
인도네시아 기독교는 16세기 포르투갈인들이 가톨릭을 전하면서 시작됐고, 이후 네덜란드 식민 통치와 함께 개신교가 들어와 뿌리내렸다. 네덜란드 식민 당국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중시해 자바 등 무슬림이 강한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선교를 제한했고, 선교는 말루쿠·북술라웨시와 수마트라 등 전통종교가 강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19세기 후반부터 유럽과 북미 선교단체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선교 지역도 점차 넓어졌다. 특히 북술라웨시 미나하사와 북수마트라 바탁 지역에서 개신교가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당시 식인 풍습이 남아있던 바탁 지역의 선교는 순교의 역사와 함께 시작됐다. 1834년 선교에 나선 미국 선교사 새뮤얼 먼슨과 헨리 라이먼은 첫 선교 여정 중 순교했다. 이후 독일 선교사 루트비히 노멘센이 1860년대부터 복음을 전하며 교회 공동체가 형성됐고, 오늘날 최대 개신교 교단 중 하나인 ‘HKBP’로 성장했다.
20세기 들어 인도네시아 교회는 서구 선교사 중심에서 현지 지도자 중심으로 전환됐고, 독립 후 1950년 인도네시아교회협의회(DGI)가 창립됐다. 이후 정치적 격변과 종교 갈등 속에서도 성장해 왔으며, 오늘날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국가에서 소수이지만 강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체주 등 이슬람 율법의 영향이 강한 지역에서는 교회 폐쇄와 건축·예배 허가 제한, 예배 방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독교 개종자들도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강한 압박과 박해를 받고 있다.
》 말씀묵상
| 이사야 40:5-11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
》 기도제목
1. 인도네시아 교회가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고 복음의 증인으로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개신교는 인구의 약 7%가량이지만, 상당수는 명목상의 신자들이다. 이런 명목적인 신앙 때문에 교회가 많이 줄어들었고, 대부분 신자의 교회 출석률도 매우 저조하다. 매주 교회에 나가는 신자라도 문제가 생기면 무당을 찾아가고 부적을 사용한다. 교회 안에 세속주의, 분열, 토착적 신비술 성행 등의 문제가 팽배하다. 또한, 새신자를 가르칠 교사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는 사역자가 매우 적기에 제대로 된 양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진리 앞에 인도네시아 교회가 명목적인 신앙과 세속주의에서 돌이키고, 말씀과 복음 위에 굳게 서도록 기도하자.
2. 박해와 종교적 압력 가운데 있는 인도네시아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수마트라섬 북단의 아체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샤리아 법체계를 시행하는 지역으로, 교회가 강제로 폐쇄되고 일부 성도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압력을 받는 등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교회 건축과 예배 모임이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이슬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무슬림 배경 신자들은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거절과 위협을 받고, 신앙을 숨긴 채 살아가거나 교회 공동체와 연결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목자 되신 주께서 고난받는 성도들을 그 팔로 모아 품으시고 보호하사 그들의 믿음을 굳게 붙드시며, 성도의 교제를 함께 나눌 교회와 공동체를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하자.
또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이라” 하신 말씀을 따라, 박해받는 성도들과 무슬림 배경 신자들이 두려움과 고립에 굴복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소식을 담대히 전하도록 기도하자. 그들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이웃과 박해하는 자들에게까지 흘러가 인도네시아 땅이 복음의 생명으로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3. 인도네시아의 작고 소외된 미전도종족들을 위해 기도하자.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에는 인구가 수백에서 수천 명에 불과한 작은 종족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파푸아의 내륙과 습지에 흩어져 사는 약 200명의 케후족과 중부 술라웨시의 약 8천 명 톰벨랄라족을 비롯해 외딴 섬과 산지에는 복음의 접촉이 거의 없는 작은 종족들이 남아 있다. 한 종족도 복음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시고, 바다와 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순종하는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하신 말씀대로, 아직 복음이 닿지 않은 모든 종족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되고, 각 종족마다 주님을 믿는 제자와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기도하자.
》“인도네시아”의 최신 기도정보로 기도해 주세요.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