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여,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데살로니가전서 5:8)”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
인구|2억 8,789만 명
면적|1,904,569㎢(한국의 19.2배) 약 17,500개 섬(6천여 개에만 사람 거주)으로 구성됨.
수도|자카르타(1,068만 명)
주요종족|전체 788개 자바계 40%, 순다족 13%, 인도네시아인 6%, 마두라족 2.9%, 미낭카바우족 2.3%, 부기스족 2.1% 등 | 미전도종족 234개(인구의 69%)
공용어|인도네시아어(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전체언어|689개 성경번역|전부 70, 신약 130, 부분 100
종교|기독교 12.9%(개신교 7.2%, 가톨릭 3.1%, 독립교회 2.3%), 이슬람교 77.8%, 민족종교 2.2%, 신종교 2.2%, 힌두교 1.6%, 불교 0.8% 등 | 복음주의 3.4%(약 979만 명)
》 나라개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가 13세기 말부터 수마트라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15세기에 자바와 여러 지역으로 퍼지면서 이슬람 왕국이 성립했다. 이후 17세기부터 네덜란드의 오랜 식민지 생활을 한 끝에 1945년 독립을 선언했으며, 1949년 네덜란드로부터 주권을 이양 받아 인도네시아 연방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 연방을 해산하고, 단일 공화국으로 전환했다. 1965년 공산주의 세력의 쿠데타 시도 이후 대규모 반공 숙청과 학살이 벌어져 수십만 명이 사망했으며, 이후 육군장성 수하르토가 권력을 장악해 32년에 걸친 독재정치를 했다. 2004년에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행되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2024년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이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국가이지만 다양한 종교와 종족이 공존하고 있다. 한편, 파푸아 지역에서는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무장세력이 계속 활동 중이다..
경제는 광물자원과 천연가스, 석탄, 산림, 농업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하며, 팜유·고무·커피·코코아 등 농산물과 섬유·의류, 식품, 자동차, 전자제품 등의 제조업이 발달했다. 최근에는 니켈·구리·보크사이트 등 천연자원을 단순 수출하는 데서 벗어나 국내에서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관광·금융·유통·교통·ICT 등 서비스 산업과 디지털 경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최근 약 5%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역 간 경제 격차와 인프라 부족, 비공식 고용, 낮은 생산성, 부패와 규제,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1인당 소득 5,060달러
》 말씀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5:3-10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
》 기도제목
1. 인도네시아는 수많은 종족과 종교가 공존하며 ‘다양성 속의 하나 됨’을 추구해 왔지만, 역사적으로 종족과 지역 간 갈등이 종교 갈등으로 번져 대규모 폭력과 희생을 낳기도 했다. 건국이념인 빤짜실라와 헌법은 종교·종족 간 상호 존중을 보장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 같지만 갈등하게 하고,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게 하는 모든 악하고 어두운 길에서 돌이키도록 기도하자.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화해가 이루어지고, 모든 종족이 진리의 빛 가운데 나아와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 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2.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이슬람교가 국교는 아니지만,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무슬림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가 권력을 차지하며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살아가도록 하고 있다. 근본주의자들은 타종교에 대해 매우 배타적이고, 특히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교회를 방화하여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서부 자바의 순다족과 수마트라의 아체족 등 복음을 믿는 사람이 매우 적은 대규모 무슬림 종족들이 있다. 이슬람 전통과 공동체 안에서 태어나 자라며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에게 예수님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심을 계시해 주시길 기도하자. 이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고 복음을 듣고 믿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이 되도록 기도하자
3. 잦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하자.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에는 100개가 넘는 활화산이 있으며, 지진과 화산 폭발, 쓰나미 등 크고 작은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다. 수많은 섬에 흩어져 살아가는 주민들은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기도 한다.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 땅의 영혼들을 보호하여 주시며, 무엇보다 고난 가운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는 목마름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세상의 것들이 피난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구원과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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